<2024 사부작 송년파티 잘~살았다!>20241226
사부작 식구들이 모여 송년파티를 했어요. 파티 제목은 ‘잘~살았다!’. 한 해를 돌아보니 참 많은 활동을 함께했더군요. 그래서 마무리도 함께! 각자 가져온 선물을 공간 릴라 앞에 모아 놓고 연두와 아령의 진행으로 사부작 8대 뉴스를 알아봤어요.
8. 선샤인아놀드훌라 공연 유랑단
6. 열정 넘치는 모던푸드의 탄생과 활약
5. 사부작 청년들 취직
4. 난잡한 자기소개 공연
3. 아령이 왔다, 사부작이 젊어졌다.
2. 혜정과 냐옹이 성미산마을로 이사
1. 제주 삼달다방의 2박 3일_찾아가는 북토크
그 밖에도 까요 이사로 요가동아리의 길동무 아타를 새로 만난 일, 문화비축기지에서 한 버블버블텍도 빠질 수 없다며 뉴스로 꼽았어요.
전시해 놓은 올해 사진 하나씩 골라 기억을 떠올려보는 시간도 가졌고요, 선물 교환 시간엔 머리카락 길이가 긴 사람부터 선물을 골랐어요. 신기하게도 저마다 딱 맞는 선물을 골라서 모두들 박장대소했지요. 올 한 해 정말 잘 살았구나 싶었답니다. 이제 정치만 잘 하면 되겠어요.
송년 파티에 함께 못 했으나 언제나 사부작을 응원하는 분들도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짓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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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지역에서 만날거야, 우리가 그렇게 만들거야">20241220
송천한마음의집 강제전원 거주장애인 47명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공동행동이 지난 12월 20일 영등포구청 앞에서 있었어요.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피플퍼스트서울센터, 피플퍼스트성북센터,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함께한 집회에 사부작의 선샤인아놀드훌라는 훌라로 연대하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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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무대, 함께 만드는 공연> 20241128
라이브러리 피치의 라피치 살롱의 초대를 받아 소피아와 촬스가 강연을 다녀왔어요. ‘모두의 무대, 함께 만드는 공연’이란 제목으로 발달장애청년들과 함께 만든 미디어 오페라 이야기를 들려드렸어요. 느린학습자, 발달장애인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은 공연예술관계자들과 느린학습자 당사자들이 자리해주셨지요. 복지관의 사회복지사, 학교의 특수교사, 예술치료사 등 각자의 자리에서 발달장애인들을 만나는 분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할 힘이 되었길 바랍니다. 라피치 살롱 덕분에 사부작도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며 만들어왔던 공연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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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지원주택 서대문하우스의 입주자들과 활동가들이 사부작을 찾아오셨어요. 이름하여 ‘찾아가는 송년회’! 원래는 노래 공연도 준비하셨는데 참사로 노래는 패스, 서대문하우스와 관련한 유퀴즈를 풀며 선물을 받았어요. 나영, 차니, 아령, 석류, 혜영이 퀴즈를 풀었는데 맞힐 때까지 힌트를 주는 유퀴즈 넘 재밌었어요. 사부작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하며 번개처럼 후딱 다녀가셨지요. 올해 수고 많았다며 서로 격려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짧고 굵은 만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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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즌2 _ 갬블캡터 호시롱과 대결!>20241208
오랜만에 시즌2 네 번째 만남!
이번에는 마카롱이 보드게임카페를 가고싶다 하여 일요일 3시! 망원역 앞으로 모였어요! 사부작 청년과 길동무들이 어떻게 놀았는지 길동무 호찬의 영상으로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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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이모저모>
- <별의 친구들>에 다녀왔어요. 20241203
별의 친구들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어요. 새 학교건물 구경도 하고 사부작과 함께 이런저런 일을 해보자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내년에 별의 친구들 전시장에서 그림 전시를 하면 좋겠고 청년들이 교류하는 것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에 부는 바람' 놀러왔어요> 20241218
용인에서 ‘마을에서 경계 없이 다정하게’를 읽고 지난 4월부터 사부작을 방문하고 싶어 하신 분들이 있었어요. ‘사이에 부는 바람’이라는 단체 분들인데 발달장애 당사자 부모, 조력자들이 함께 추운 날 먼 길을 오셨어요. 사부작처럼 마을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더군요. '사이에 부는 바람'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공연예술창작터 수다, 여성주의 현대미술가 화사. 연말공연에, 졸업논문에 정신없이 바쁜 분들을 오랜만에 만나 <난잡한 자기소개> 공연 평가를 했어요. 지원사업계획서를 1월에 썼으니 평가까지 꼬박 1년을 공들인 사업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길음중학교 장애공부모임 교사들과 훌라 워크숍을 열었어요.
처음 만났지만 둥그렇게 서서 손을 맞잡고 자기소개를 하고 나니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처음 파우를 입고 레이를 거는 것이 쑥스럽기만 하던 분들이 한바탕 훌라를 같이 추고는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이윽고 'Try Everything' 음악이 나오자, 냐옹이 춤을 따라 너나 할 것 없이 격렬하게 흔들어 제끼며 피날레를 장식했답니다. 항상 그렇듯이 워크숍을 마치면 이런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망원시장 상인회와 인연이 되어 3년 전부터 사부작에 기부를 해주세요.
오늘 기부금 행사에 반갑게도 무지개의원, 모아, 망원1동 주민센터와 함께했어요.
따뜻한 상인분들의 마음이 모인 망원시장의 온정이 ‘발달장애청년허브사부작’에 잘 전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경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장애여성공감 송년회에 초대를 받아 멀리 강동구까지 차니, 혜정, 소피아, 석류가 다녀왔어요.
다른 단체의 행사를 보니 사부작과 다른 분위기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맛난 저녁을 오색오미에서 준비해주셨대요. 마을 밖에서 만나니 더 반갑게 인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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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힘들고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사부작에 관심가지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짓고 받으세요.
2025년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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