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판매자들에게 지금까지 받지 않았던 ‘서버이용료’를 이제 6월 1일부터 받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G마켓을 인수한 신세계그룹이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면서 여러 프로모션에 이어 서버이용료를 부과하겠다고 한 것인데요!
대상은 전월 상품판매대금 500만원이 넘는 판매자들에게만 해당됩니다.
서버이용료는 월 5만 5000원을 부과되며 서버이용료 부과 후 취소나 반품이 발생하더라도 소급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G마켓 측은 “최근 등록 상품 증가 등 현재 수준으로 서버를 운영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상품의 등록 수가 많아진 것도 있으며 서버 구축 비용이 올라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이번달 24일부터 할인쿠폰 서비스 이용료 역시 인상됩니다.
기존에는 판매자가 G마켓이 지원하는 고개 할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카테고리 서비스 이용료와 고객 할인 금액의 15%를 지불했어야했는데요! 앞으로는 20%로 인상되게 됩니다.
이러한 셀러들의 부담이 늘어난 정책 변경의 배경에는 G마켓의 수익률 저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