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도 못막았다 병행수입의 허점 안녕하세요. <티켓팅에 실패한> 도슨트 K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페스티벌 시즌이 찾아오죠. 더글로우, 아시안 팝 페스티벌, DMZ 피스트레인… 눈여겨보던 페스티벌들의 블라인드 티켓 예매가 시작됐지만, 저는 그만 손이 느려 모두 놓쳐버렸습니다. ‘미리 사 두면 할인’이라는 달콤한 환상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이제 정가로 구매해야 하는 운명이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니까요. 그 설렘을 안고, 이번 주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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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마트스토어, 세컨핸즈 플랫폼 등 의류를 구매하는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는 항상 가품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했으나, 이제는 믿었던 대형 유통 업체마저 의심을 피할 수 없게 되었죠. 물론, 이러한 가품 논란이 처음은 아니었고 그때마다 유통 업계는 검수를 강화하는 등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자리걸음일 뿐, 유통 업계는 어째서 가품 논란을 일단락하지 못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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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상거래의 판도를 바꾸다
이러한 가품의 위험 속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등장한 곳이 중개 플랫폼이죠. 크림과 솔드아웃 등은 정가품 검증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우리의 소비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켰는데요. 하지만 동시에 백도어를 통한 물량 제한, 리셀을 통한 실구매가 상승이라는 피해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는 상황. 여러분이 미처 몰랐던 중개 플랫폼의 명확한 흐름과 맹점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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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가 우리의 눈을 속이는 방법
여러분은 인플루언서들의 스투시, 폴로 ‘공구’ 게시물을 본 적이 있나요? 이제는 익히 알고 있듯, 정품임을 강조했던 그들의 공구 의류는 대부분이 가품이라는 사실! 검증되지 않은 절차를 통해 병행수입으로 들여온 스투시와 인도네시아에서 상표권을 등록한 가품 폴로까지. 또 패션 산업 속 카피는 어떻게 우리의 눈을 속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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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서울 개러지 세일》
2/28(금) - 3/3(월)
이사 준비에 한창인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 로파서울의 개러지 세일이 진행됩니다! 이사의 핵심은 비우는 것. 안 쓰는 가구, 시즌오프 재고, 미발매 제품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20여 브랜드의 비그레이드 상품까지. 최대 80%의 할인율로 진행되는 로파서울의 개러지 세일을 만나 보세요! |
《하종현 5975》
2/14(금) - 4/20(일)
아트선재센터에서 서울시립미술관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1세대 단색화 작가, 하종현의 개인전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초기작을 통해 그가 다룬 물질과 회화적 기법을 돌아보며, 급격한 산업화를 이룬 동시대 한국의 시대적 맥락을 탐구하는데요. 특히, 대표작 <접합> 연작을 통해 실험적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확장해 나간 작가의 연대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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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랜덤 재생 중인 플레이리스트에 이 노래가 나오면 그저 막연히 행복하다. 특히, 월드 투어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까지 본다면, 나 또한 세계 일주를 떠난 나그네가 된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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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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