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바람 난 단벌 신사 기업인의 패션이 주목받는 시대! 그동안 스티브 잡스를 시작으로 젠슨 황과 일론 머스크까지 IT 업계 리더들은 패션을 퍼스널 브랜딩의 일환으로 활용했죠. 그런데 최근, 단벌 신사로 유명했던 저커버그도 이 대열에 합류했답니다. 말 한마디에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인물인 만큼, 그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불혹의 나이, 단벌 신사로 유명했던 저커버그의 패션에 변화가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서적 쇼핑과 중독성 쇼핑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저커버그는 옷을 고르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마저 아까워 단벌 신사를 자처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인은 기업과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유행의 흐름, 쇼핑이 가져다주는 쾌감에 발목이 잡혀 소비를 멈추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우리 모두 단벌 신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소비 습관에 대한 본질적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온큐레이션>에서 소개하는 저널을 만나보세요!
패션과 IT의 통합이 어려운 이유 최근, 저커버그의 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메타의 증강현실 안경! 지난해 슈프림을 인수한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 룩소티카와 함께 제작한 스마트 안경입니다. 그 기능이 혁신적인 제품인 것은 맞지만, 이러한 형태의 스마트 의류는 10년 전에도 존재했고, 아직도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스마트 패션 산업을 일구기 위해 저커버그가 넘어야 할 산은 무엇이 있을까요?
《Tunji Adeniyi-Jones: Immersions》 1/10(금) - 2/22(토) 화이트 큐브 갤러리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툰지 아데니 존스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나이지리아 이주민 가정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자란 작가는 요루바족의 탈식민주의와 문화유산을 그림으로 표현하죠. 그리스 신화나 우화에 가려져 알지 못했던 서아프리카의 고대 역사를 작품을 통해 감상해 보세요!
《Cabinets of Curiosities》 1/10(금) - 2/28(금) 페로탕 서울에서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예술 작품과 희귀한 수집품을 모아둔 캐비닛을 선보입니다. 무라카미 다카시, 조시 스펄링, 닉 도일 등 다채로운 작가의 작품 그리고 아트북과 도록까지. 페로탕 갤러리의 빈티지 가구와 어우러진 예술가의 진열장을 만나 보세요!
Nothing left to be desired Johny “Guitar” Watson 2025년, 금니의 기타리스트와 함께 외칠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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