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산성 근육을 키워주는 당근메일 당근메일 #170 | 2023년 1월 29일 - WEEK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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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목할 만한 Made in Korea 생산성 도구들
진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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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메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4년이 시작된 지 벌써 몇 주가 흘렀네요. 여러분 모두 각자의 목표와 함께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셨기를 바랍니다.
당근메일이 처음 시작될 때만 해도, 매주 새로운 디지털 생산성 도구를 소개하는 일이 가능할지 의문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생산성 도구들이 지금처럼 풍부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도구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이제는 어떤 것을 먼저 소개해야 할지 고민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특히 AI 기술의 발전은 생산성 도구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가장 기쁜 소식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만든 다양한 디지털 생산성 도구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이 도구들은 한국에서 개발되어 사용자 접근성이 뛰어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한국 사용자들과의 소통에 매우 적극적이죠. 메이커 분들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의 제품 뒤에 숨겨진 철학과 그들의 고민을 듣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제품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어떻게 우리의 일과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죠. 이런 경험은 앞으로 이들 도구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줍니다.
그래서 오늘, 2024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Made in Korea' 디지털 생산성 도구 네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태어난 할일 관리 도구, Off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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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이트(Offlight)는 생산성을 높여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할 일 관리 프로덕트입니다. 이 프로덕트는 모든 업무를 한 곳에 손쉽게 모으는 GTD의 인박스(Inbox)기능과 일을 할 시간을 배정하는 타임박싱(Time Boxing)기능 그리고 여기에 목표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매기는 기능까지 할 일 관리 도구가 가져야 하는 기본을 충실히 갖추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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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업무를 인박스에 저장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Gmail, Slack, Notion 등과 연동하여 외부의 서비스를 오프라이트의 인박스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인박스로 들어온 업무들은 미리 설정한 목표에 연결하거나, Focus로 이동시켜 지금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Focus 된 업무들은 다시 Calendar 위에 배치하여 업무를 처리할 시간을 할당(Time Boxing)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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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소개해 드렸던 Akiflow 제품을 떠오르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Akflow에는 없는 목표 설정 기능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성입니다. 현재 클로즈 베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을 하면 순서에 따라 제품을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이트 블로그에는 목표관리를 위한 다양한 꿀팁도 소개하고 있으니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서비스 사용을 신청해 보세요!
SaaS 정보를 한 곳에서, Boil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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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다운(Boildown)은 파편화된 다양한 SaaS 도구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서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Gmail, Slack, Jira 등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특정 필터링 된 정보들이 대시보드에서 카드 형태로 표시되어 일일이 개별 서비스를 찾아가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할 일 관리용뿐만 아니라 필터별 대시보드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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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보일다운 AI 서비스도 출시되었는데요. 슬랙과 연동하여 슬랙의 스레드 내용을 요약하거나 프롬프트와 함께 회의록 만들기와 같은 추가 명령도 가능합니다. 보일다운 역시 현재 베타로 일부 사용자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정식 제품으로 만나보길 기대해 봅니다.
브라우저를 너머 작업실로, Mirror Brow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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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없던 브라우저 세계에 긴장감을 주는 또 다른 브라우저는 바로 미러(Mirror) 입니다. 여러 번 소개한 적이 있는 Arc 브라우저와 같이 미러 역시 좌측 사이드바에 브라우징 탭을 배치함으로써 화면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는데요. 미러는 여기에 몇 가지 기능을 더욱 보태었습니다.
Arc 브라우저가 스페이스와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미러는 사이드 탭, 상단 탭과 워크스페이스라는 3가지로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더욱 큰 단위인 워크스페이스를 묶을 수 있죠. 예를 들어 '리서치'라는 워크스페이스 안에는 여러 개의 주제별 리서치 업무들을 상단 탭으로 만들어 둘 수 있고, 각각의 리서치 업무에 대한 탭들을 사이드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3단계 구성은 어디서 원하는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지보다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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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다운(Boildown)은 파편화된 다양한 SaaS 도구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서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Gmail, Slack, Jira 등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특정 필터링 된 정보들이 대시보드에서 카드 형태로 표시되어 일일이 개별 서비스를 찾아가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할 일 관리용뿐만 아니라 필터별 대시보드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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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브레인스토밍이 두렵지 않아, Think With Me
Figma, Miro 등을 비롯한 정말 많은 브레인스토밍 도구가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브레인스토밍할 때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를 위해 늘 훌륭한 모더레이터를 가질 수도 없는 노릇이죠. Think With Me 를 사용하면 AI가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훌륭한 모더레이터가 되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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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아이디어들에 확장된 생각들을 더해주거나 AI 채팅을 통해 아이디어에 영감을 얻을 수도 있죠. 아마 앞으로는 대부분의 서비스에 AI 채팅 기능이 기본으로 생겨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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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제품들은 아직 베타 제품이거나 초기 제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물론 아직 완벽하지 않은 면이 있지만,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큰 제품들입니다. 스타트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가는 데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경험이 제품의 개선과 발전에 큰 힘이 되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를 통해 소개해 드린 제품들이 2024년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성장해 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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