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잎새통문 104호] 뉴스레터
담배필터도 '플라스틱',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가장 많은 부분 차지해
서울환경연합이 흡연자 70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63.5%의 흡연자는 담배 필터 성분이 플라스틱이고 해양 미세 플라스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흡연 후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려본 경험은 77.2%가, 담배꽁초 수거함이 없어 주머니 등에 보관한 경험은 63.5%가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담배꽁초 수거 등의 책임을 담배 회사에 부여하는 제도 도입에는 87.6%가 찬성했습니다.

증가하는 경유차, 감감무소식 정부 국민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경유차는 수도권 초미세먼지의 23%를 배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유해성이 높아 시급히 관리되어야 합니다. 미국 LA의 경우 경유차의 초미세먼지 농도기여율은 약 15% 이었지만 발암위해성은 약 84%에 달했습니다. 이처럼 경유차로 인한 국민건강 피해와 환경오염이 심각함에도 정부의 방관 속에 경유차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전년대비 35만 3천대가 증가해 993만대를 기록하며 국내 차량비중 42.8%를 차지했습니다.
2019년 양서류 산란철 집중 모니터링 시작!
올해는 작년보다 2주 빠른 2월 14일,  양서류의 첫 산란이 관찰되었는데요. 지난 1월 수도권 평균기온이 작년보다 1.7℃ 가량 높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도롱뇽은 서울시 보호 야생 동물이며 양서류는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기후변화 지표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첫번째 안산 모니터링 이야기를 보실 수 있어요!

온난화식목일, 우리가 나무를 심는 이유
서울환경연합은 2010년부터 ‘온난화식목일’을 시작하여 시민 200여명과 매년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식목일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1940년대에 비해 최근 10년 4월 5일의 서울 평균기온은 무려 2.3℃ 올랐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나무의 생장시기에 맞춰 심자는 의미입니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온난화식목일! 회원님들과 e잎새통문 구독자분들께만 먼저 알려드릴게요. (소근소근) 내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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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토) 11시 국회의사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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