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회공헌현황 #장애인자립지원솔루션 Letter from 트리플라잇✨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둥지를 튼 지 2년 남짓. 식구가 늘면서 아늑했던 사무실이 비좁게 느껴져, 얼마 전 명동으로 이사했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보낸 사무실에도, 발도장 찍으며 발굴한 맛집과 카페가 있는 동네에도 정이 많이 들어서, 이삿짐을 싸고 퇴근하던 날 아쉬움에 자꾸 뒤를 돌아봤더랬습니다.
새로운 사무실로 출근한 지 2주 남짓. 아직 정리할 것들이 남아서 조금 어수선하지만, 다들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명동 일대 맛집을 모조리 섭렵할 기세로 점심도 열심히 먹고 있고요🍚. 명동의 밥심(?)에 힘입어, 트리플라잇의 선한 임팩트를 더 널리 확산할 예정입니다(& 트리플라잇 검증 맛집&카페 지도도 함께 확장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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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100대 기업 글로벌 사회공헌&메가 트렌드
최근 들어 2050년 “중장기 미래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싶다”며 트리플라잇을 찾아오는 조직이 늘었습니다. 넓고 멀리 내다보기 위해, 트리플라잇은 글로벌 메가 트렌드 분석과 함께 국내 주요 기업들의 사회공헌 현황 파악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중장기 미래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재단, 비영리기관, 스타트업 등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트리플라잇의 글로벌 분석 자료 중 일부를 살짝😉 공개합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어느 나라에 우리나라 기업의 사회공헌이 가장 집중돼 있는지 궁금한 사람
- 우리 기업들의 국내/해외 사회공헌 지형도를 비교해보고 싶은 사람
- (필수!) 기업 사회공헌 사업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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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홀로서기 돕는 글로벌 솔루션
나라 안팎에서 장애인권 보장을 위한 탈(脫)시설 지원정책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장애와 함께 홀로서기를 하려면 다양한 지원과 자원이 필요한데요, 우리나라보다 탈시설 지원 정책이 일찍 시작된 해외에서는 장애인이 독립생활을 하며 마주하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온·오프라인 솔루션이 등장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덴마크, 호주의 장애인 자립 지원 솔루션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장애인의 탈시설&자립을 돕는 국내외 솔루션 사례를 수집 중인 사람
-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기획 중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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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청소년 3,608명이 처방받은 마약성 식욕억제제, 즉 ‘다이어트 약’의 총 분량입니다. 청소년 1명당 평균 81정씩 처방받은 셈인데요, 마약성 식욕억제제를 손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은 ‘비만 치료 성지’로 불리며 따로 목록이 돌아다닐 정도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식욕억제제가 심각한 중독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디에틸프로피온 성분의 식욕억제제는 필로폰과 유사한 구조여서 쉽게 중독될 수 있고, 심하면 환각 상태를 일으키거나 자살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뉴스 읽기
💊‘다이어트 약’ 뿐만 아니라 ‘집중력 약’, 다시 말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또한 청소년들에게 과잉 처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DHD 치료제를 ‘비급여’로 처방받은 경우 대부분 ADHD 치료 외 목적으로 오남용된 것으로 해석하는데요, 올해 상반기 ADHD 치료제 비급여 처방량(전체 처방량의 10.8%)의 38.2%가 10대 환자(?)의 몫이었습니다. ADHD가 이른바 집중력을 높여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약으로 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모처의 약사 A씨는 “이 약의 건강보험 급여 처방은 소아청소년과가 많은 편이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선 비급여 처방이 많다”면서 “수능 점수와 공부 집중력 향상에 좋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다. 비급여로 처방받은 뒤에 ‘괜찮다’ 싶어서 계속 오용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부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필요한 환자에 치료제가 제때 쓰이도록 철저한 오남용 관리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식약처·심평원 시스템 연계 강화로 과도한 마약류 비급여 처방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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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원전(SMR) #Carbon-Free #데이터센터 #빅테크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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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빅테크기업의 데이터센터가 소비하게 될 전력량이 2026년에는 2022년의 두 배 이상인 1천 테라와트(terawatt)를 넘어설 것이라 전망합니다. 1 테라와트가 연간 7만 가구의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다고 하니, ‘1천 테라와트’라는 천문학적 규모가 가늠이 되시려나요😵.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빅테크기업들은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계획하는 동시에 막대한 양의 전력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전(發電)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carbon-free) 전력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력발전(small modular nuclear reactor, SMR)이 청정에너지 솔루션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구글은 미국의 SMR 개발 스타트업인 카이로스파워(Kairos Power)와 계약을 맺어 2030년부터 향후 5년에 걸쳐 전력 500메가와트(*참고로 1 메가와트는 100만 분의 1 테라와트입니다)를 공급 받을 예정입니다.
아마존도 미국 에너지 기업 도미니언에너지(Dominion Energy)’와 협력해 버지니아주(미국에서도 데이터센터가 많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에 SMR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아마존이 SMR 개발을 목표로 한 세 번째 투자 프로젝트입니다.
SMR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기술입니다. 대형 원전을 짓는 것보다 비용이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데다, 설치 장소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사고가 나도 대형 원전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히죠.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원자력 에너지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면서도 화석연료 발전을 중단한다는 고난도의) 퍼즐을 푸는 아주 중요한(huge) 조각“이 될 거라 칭송하기도 했습니다…만🤔 원자력발전의 ‘친환경성’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만큼, ‘SMR=지속가능한 청정 에너지 솔루션’으로 속단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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