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위원장단-강득구 의원 간담회

지난 5월 9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강득구 의원과 노동부유관기관 노동조합 각지부 위원장단(한국고용노동원지부 하치동위원장, 한국폴리텍대학지부 김병선위원장, 건설근로자공제회지부 나동원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 김지은위원장, 사회적기업진흥원지부 김남일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인력개발단지부 안병호위원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지부 이윤우위원장, 한국잡월드지부 서동호위원장)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차원에서 각 소속기관의 현안사안 및 지부별 요구 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선 이후 공공기관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위원장단은 타 부처대비 열악한 고용노동부의 근무조건과 낮은 임금체계 개선, 가중되는 사업 목표대비 적정수행의 인력 및 예산 추가 지원을 통한 업무량 경감, 특정업무직 조합원들의 노동조건 향상 및 처우 개선 등의 요청을 하였다. 

또한, 조건 없는 정년연장 및 졸속적인 직무급제 도입 강행에 대한 개선도 요구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각 부처간 공공기관의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 확보를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사회적 합의나 공감대 형성이 없는 직무급제의 도입은 지양하여, 공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논의된 내용들에 대해서는 국감의 과제로 채택하고, 노동조합과의 협력 및 연대를 통해 정책으로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노동부유관기관노조는 지속적인 대외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국회 및 환노위, 예결위, 기재위 의원들을 등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보다 나은 근로조건 및 처우개선을 위해 대외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