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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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30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지난 3월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종교인 과세 논란에 불을 붙였습니다. 종교인이 받는 퇴직금 중 2018년 이후 발생분에만 소득세를 매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과 종교인이 똑같이 30년 근속 뒤 지난해 말 퇴직했을 경우, 종교인은 일반인 퇴직소득세의 30분의 1가량만 부담해도 되는 셈이지요. 조세형평성을 해치는 법안으로 보이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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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 때문에 교장선생님이 된다?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말인데요. 중년, 특히 남성 평교사라면 고개를 끄덕거린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서 평교사로 남아 있으면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무시당하고, 동기나 후배들로부터 승진에서 누락한 ‘교포족(교장포기족)’으로 놀림 받을 것이 무서워 교장 승진 준비에 열심일 수밖에 없다는 건데요. 엄하고 무뚝뚝하게만 보였던 교장선생님도 결국 우리와 다르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이 칼럼을 읽고 생각하게 됩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영화 <미성년>의 줄거리를 한 줄 요약하자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고는 어른들이 치고 수습은 아이들이 하는 영화’. 선 굵은 연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 김윤석씨의 연출작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미성년>은 감독의 유명세를 떠나 그 자체로도 훌륭한 작품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생 앞에서 모두가 ‘미성년’인 사람들을 그린 영화 <미성년>,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는 어떻게 봤을까요?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비행기, 땅콩, 물컵, 샤우팅, 갑질.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에서 ‘진상 가족’ 회사라는 오명을 쓰게 된 곳, 대한항공입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뉴스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만큼 한진그룹의 신임 조원태 회장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은데요. 굽시니스트가 대한항공의 얼룩진 과거와 현재를 한 편의 드라마로 보여주었습니다.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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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가 트랙을 바꿨다'
선거제도,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는 문제로
여야가 정면 충돌한 장면을 두고 천관율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0대 국회 최대 사건으로 기록될 이 장면을 천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2020년 4월15일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에 올리기로 여야 4당이 합의했다. 검찰 수사권이 유지되었다든지, 대통령 친인척이나 국회의원 등에 대한 기소권이 빠졌다든지 등 여러 비판이 제기된다. 일부 일리 있는 지적이다. 하지만 그런 한계에도 걸음마를 떼야 한다. 시작이 절반이다.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 독점은 깨야 한다. 그랬다면 김학의 성폭행 의혹 사건도 두 번이나 검찰 수사 단계에서 덮이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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