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위두낫워크는 미니멀 도심 캠핑이란 컨셉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조용히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야. 조리기구, 식수, 얼음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고기는 여기서 구매하거나 따로 준비해 올 수 있어. 도심 캠핑을 이용한 사람들에겐 2층 카페도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해.

정글바베큐는 요즘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예능인 환승연애에서 주휘와 보현이 데이트했던 곳으로 주목받는 곳이야. 야외에 있는 텐트 안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외부 음식은 반입 금지지만 주류는 병당 1만 원에 콜키지 가능해.

넓은 글램핑장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어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이 좋고, 가성비까지 좋은 로스팩토리를 소개할게. 글램핑 바베큐장은 1인당 1만 원에 3시간 이용 가능하여 다른 곳보다 저렴한 데다 웨이팅이 없으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그리고 쌈 야채, 소스류 등이 준비된 셀프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호구마(호일에 싼 고구마)까지 제공한다고 해. 분위기와 가성비 모두 잡고 싶다면 로스팩토리를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