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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화요일

낮 최고 35도 '후텁지근'…전국 곳곳 소나기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도 이어지고,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습니다.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5∼30㎜, 광주·전남, 전북 내륙, 충북, 경남 서부 내륙, 대구·경북 내륙 5∼40㎜ 등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아니 모스탄이 어느 나란데?"
◆ 뉴욕 간담회 새로운 정보
◆ 러브버그가 급속도로 퍼지게 된 이유
◆ 빚 탕감... 그래서 기준이 뭔데?
◆ 와들와들 미친듯한 정치병
◆ 조귀동과 '전라디언의 굴레'
◆ 이재명 체급.jpg
◆ 대만 여론 뭐냐 ㅋㅋ
◆ 실시간 우리 학교
◆ 폐업하고 망해도 좌파하는 자영업자
◆ 헌재소장 김상환 간첩·이적 혐의로 수사 중
◆ 조정훈 "북한 핵폐수 대책 뭐야? 입장 밝혀라"
◆ 북한 핵폐수 줄줄... 김포시, 체르노빌 되나
◆ 안철수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었다"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북한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흘러나온 방사성 폐수가 하천을 따라 서해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침묵하는 정부·여당을 향해 맹공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를 두고 장외·단식 투쟁까지 벌이며 '공포마케팅'을 한 전력이 있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을 구성할 장관 후보자들이 부동산과 공직자 윤리와 같은 문제로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인 '기본주택'과 같은 정책에 역행하는 부동산 매입 과정 의혹 등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갭투자와 배우자주식 투자 의혹에도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야권을 중심으로 '국민 무시'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에 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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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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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음력 6월 7] 일진: 신미(辛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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