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무 이득 없이 지인을 도와준 적이 있나요?
💬 “내가 너 밀어줄게”
사람을 밀어준다는 표현은 누군가를 응원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죠.
제가 좋아하는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서도 조이👨가 친구 피비👩에게 이렇게 말해요.
“유감이지만 이기심을 배제한 선행은 없어.”
누군가를 돕는 이타적인 행동 중에 이기심이 배제될 수 없다는 조이👨의 말에 피비👩는 이기심이 배제된 이타적인 선행을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실패합니다.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거나 모르는 타인을 위해 2백 달러를💵 기부해도 결국은 뿌듯한 기분을 느끼고, 자신에게 득이 되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꼭 나쁜 걸까요?
저💫도 주변 지인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마음이 착해서라기보다는 그 지인이 행복해하는 게 좋더라고요. 근데 잘 생각해 보면 이 마음도 결국은 저를 위한 것 같아요. 도움을 줬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어쩌면 도움을 줌으로써 그 지인과 조금은 더 소중하고 특별한 사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좋을 때도 있으니까요.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고, 나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좋아서 돕는 사람들도 있고, 선행을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칭찬하면서 자존감을 쌓는 사람들도 있어요.
결국은 남을 돕는 일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된답니다.
00님은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어떤 의미를 느끼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