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밀다.

: 손 [명사] 1. 사람의 팔목 끝에 달린 부분.

: 밀다 [동사] 1.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다들, 왁싱✂️해봤어?

tmi이지만 .. 나👀는 특이하게도 독일에서 첫 왁싱을 했는데, 20분도 안 걸리고 정말 후딱 끝나버려 놀랐던 기억이 있다! 왁서분이 왁스를 내 몸에 펴 바르고 좀 굳기를 기다렸다가 손으로 꾹꾹 누르던 그 순간이 얼마나 긴장되었는지.. 으으 상상도 하기 싫어! 😖

왁싱 특집인 오늘! 왁싱의 유래부터 알아볼까?

✂️ 왁싱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왁싱 자체가 정말 오래되었단 걸 알아? 고대 이집트 시대 때는 털이 없는 매끈한 피부가 미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남녀 모두 몸에 있는 털을 다듬고 제모를 했는데, 제모를 하지 않았던 사람은 이방인과 노예뿐이었다고 해! 실제로 파라오가 털을 말끔하게 제거하라는 주문에 왕실의 부녀자들이 어떻게 했는지 문헌📜에 적혀있으며, 클레오파트라가 직접 왁싱 했다고 한다! 이런 제모 기술을 ‘할라와’라는 명칭으로 불렀고, 그때 당시에는 밀랍, 설탕, 석회가루, 조개껍데기와 같은 재료를 사용했어! 이후 고대 그리스 시대의 조각상들을 봐도 여성의 신체에 체모가 전혀 표현되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만큼 서양에서 당연한 문화로서 자리 잡기도 했던 것이 왁싱이야!

✂️ 무슨 왁스를 써야 덜 아플까..😱


왁스에는 하드 왁스, 소프트 왁스, 슈가링 왁스까지 보편적으로 세 가지가 있는데, 각각 장점이 다르다고 해!

1️⃣ 하드 왁싱의 경우, 피부의 표면에 왁스를 도포 후 건조(또는 반건조) 된 상태로 모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뒤에 나올 소프트 왁싱에 비해 자극이 적기 때문에 좁은 부위나 짧고 굵은 모가 있는 예민한 부위에 많이 사용하지!

2️⃣ 소프트 왁싱은 도포 후 천을 붙여 제거하는 왁싱이야! 보통 다리나 팔 등의 넓은 부위에 시술하기도 하는데, 하드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시술한다!

3️⃣ 슈가링 왁싱은 열을 가하지 않으며 말 그대로 설탕이 베이스로, 물과 레몬과 같은 재료를 섞어만들어 사용한다! 재료에 민감한 편이라면 이 방법을 선택하는 걸 추천해! 이론상은 일반적인 왁싱보다 덜 아프다고 이야기하지만 역방향 도포기에 왁서의 역량에 따라 통증이 좌우될 수 있다고..!


✂️ 이제는 털도 디자인하는 시대!


브라질리언 왁싱을 알지? 이 이름은 왜 지어졌는지 궁금해 찾아봤는데, BBC 기사와 미국 시사 주간지 기사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자매가 미국에 가게를 차리면서 해당 제모 방식에 이름을 붙인 게 시초라고 한다!

브라질리언 왁싱에도 제모 범위에 따라 3개로 나뉘는데, 비키니라인 왁싱이라고 흔히 불리는 초급 단계는 비키니 라인을 따라 V자 형태✌️의 겉 라인만 잡아주는 것이지!

중급부터는 디자인 왁싱으로도 부르는 단계이다! 이때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모양으로 제모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도전해 볼 수 있겠어? 😏

(출처: 비주얼다이브)

마지막 고급 단계는 올누드 왁싱으로, 모든 털이 싸그리💨 사라진다! 왁싱을 처음 경험해 보는 사람들은 다시 털이 부드럽게 자라나도록 올누드 왁싱을 추천해!


왁싱 예약 전문 앱까지 나올 정도로 이제는 대중화되고 있는 왁싱, 고민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후기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재밌었던 후기 링크 걸어둘게! 😎)

다들, 아무 이득 없이 지인을 도와준 적이 있나요?

💬 “내가 너 밀어줄게”

사람을 밀어준다는 표현은 누군가를 응원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죠.


제가 좋아하는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서도 조이👨가 친구 피비👩에게 이렇게 말해요.


“유감이지만 이기심을 배제한 선행은 없어.”


누군가를 돕는 이타적인 행동 중에 이기심이 배제될 수 없다는 조이👨의 말에 피비👩는 이기심이 배제된 이타적인 선행을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실패합니다.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거나 모르는 타인을 위해 2백 달러를💵 기부해도 결국은 뿌듯한 기분을 느끼고, 자신에게 득이 되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꼭 나쁜 걸까요?

저💫도 주변 지인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마음이 착해서라기보다는 그 지인이 행복해하는 게 좋더라고요. 근데 잘 생각해 보면 이 마음도 결국은 저를 위한 것 같아요. 도움을 줬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어쩌면 도움을 줌으로써 그 지인과 조금은 더 소중하고 특별한 사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좋을 때도 있으니까요.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고, 나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좋아서 돕는 사람들도 있고, 선행을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칭찬하면서 자존감을 쌓는 사람들도 있어요.

결국은 남을 돕는 일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된답니다.


00님은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어떤 의미를 느끼고 있나요?

🏅  9호 AWAR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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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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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

🥉 서울구경

* 투표는 격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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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염   💫그라미   👀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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