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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6.
대전시 마을공동체는 지금
마을계획수립 1단계, 마을회의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마을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회의! 만년동 마을원탁회의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모였습니다. 다양한 주민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다각도의 시선으로 마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신나는 마을계획)
마을계획수립 2단계, 마을조사
마을회의 이후 나온 의제를 중심으로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자원조사를 해야합니다. 석봉동은 마을조사를 하면서 깨끗한 환경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발견했다고 해요. 다음엔 무엇을 조사할 수 있을까요?
마을계획수립의 3단계, 분과회의
도마 1동에서는 1단계 마을회의와 2단계 마을자원조사를 거친 뒤 마을 분과별로 회의를 진행하셨네요. 회의를 할수록 구체적인 마을에 대한 의견과 목적의식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지금
'마을활동가' 실전 경험 쌓기
퍼실리데이터와 마을회의 경험을 통해 마을활동가로서의 실전 경험을 쌓아보았습니다. 조별로 퍼실리테이터를 정하고 마을회의를 진행했는데요, 회의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어 피드백도 주고 받았다고 해요~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시민공유공간의 목적이 무엇일까?
시민공유공간을 만들기 전 '왜 하려고 하는지', '무엇을 하는 건지', '무엇을 제공 하는지', '서로 얻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대전에 만들어질 시민공유공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마을?! 알아보는 재미가 있다!
마을해프닝프로젝트에 신청한 청년팀들에게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바로 '마을자원조사'입니다. 팀별로 활동할 마을에 어떤 자원이 있는 지 조사해보고 발표까지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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