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터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날씨를 느끼며, 65번째 한겨-레더를 띄웁니다. 님,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 많이 하시나요? 겨리는 영상 시청, 쇼핑, 검색 등을 위해 주로 인스타그램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놀랍게도 최근 인스타그램에 극우적인 세계관이 스며들면서 10대들의 계정에 극우 채널들에서 보이는 피드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겨리픽에 담은 한겨레 탐사기획팀 ‘디스토리’팀의 연재 특별페이지를 눌러 읽어보세요. 또한 이번 레터에서는 한겨레의 새로운 채널 ‘지식과몰입’의 새 프로그램 ‘제철과몰입’ 소개와 함께 벗님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도 담아왔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한겨-레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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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리팀의 취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10대 청소년들의 ‘만능’ 앱으로 사회문제와 역사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 구실까지 모두 맡고 있다고 해요. 그런 인스타그램이 최근 1~2년 새 극우적인 세계관이 스며들며 각종 혐오와 조롱 콘텐츠, 가짜 뉴스 등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밈’으로 대표되는 연성화된(말랑한) 극우 콘텐츠가 대중문화 코드를 통해 확산되며 “인스타그램이 정치적 발언이나 사회운동을 하고 싶은 1020에게 하나의 통로가 되고 있다”라고 분석했어요. 한겨레는 국내 언론 최초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생태계를 분석하고, 10대 청소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5화에 걸쳐 집중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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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새 유튜브 채널 ‘지식과몰입’의 첫 프로그램 ‘제철과몰입’을 소개합니다. 님은 가을 제철 음식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겨리는 고소한 전어와 살이 오른 꽃게가 생각나는데요, 그런데 ‘봄 암게, 가을 수게’는 속설이라고 합니다. ‘제철과몰입’에 따르면 가을 암게는 뱃속엔 알이 될 난소가 꽉 차 있어 맛이 봄 암게와 맛이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아리랑티브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권주현씨가 진행하고, 30년 넘게 전국 산지를 누벼온 김진영 식품 상품기획자(MD)와 과학소설(SF) 작가로도 활동하는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가 고정 패널로 나와요! 아는 만큼 보인다가 아닌, 제철은 아는 만큼 맛있고, 싸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부, 2부로 나눠 새로운 콘텐츠가 업로드 되니 꼭 ‘알림구독’🔔하시고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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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오늘의 역사이고, 필사는 그 역사를 당신의 언어로 가다듬는 과정이다.”
우리 사회에 꼭 전달해야 할 기사를 정성스럽게 골라 담은 <한겨레신문>. 신문 지면에서 필사하고 싶은 문장을 고르고, 직접 옮겨 쓰면서 나만의 필사노트를 완성해 보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무료로 필사노트를 보내드리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신청 기간: ~11월 5일(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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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만나는 한겨레 디지털상품!
벗님들께 한겨레 지면보기, 디지털초판 등을 소개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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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송편 먹기 전 필독! 건강 요모조모]로 들은
💬 벗님들의 피드백 지난호 레터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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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남겨주세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욱 끈끈해질 한겨레 서포터즈 벗!
어떤 소감도 환영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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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 심층 취재 원해요’, ‘후원 운영에 궁금한 점이 있어요’ ‘만나고 싶은 기자가 있어요’ ‘취재 뒷 이야기가 궁금해요’ 등의 제보, 질문 언제든 환영입니다. 365일 24시간 늘 열려있는 겨-리포터 제보함! 많은 제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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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겨레터는 <11월26일 목요일 오전 9시> 발송 예정이에요!
*단, 이벤트 일정 등 내부 사정이 있을 경우 부득이하게 사전 알림 없이 발송일이 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습니다(2~3일 내외).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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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주) / 한겨레 서포터즈 벗
supporters@hani.co.kr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1566-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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