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 | 공공연맹-대한산업보건협회,
조합원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공연맹과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지난 9월 7일(월) 조합원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들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산업보건협회는 공공연맹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A형·B형 간염,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폐렴구균 등 예방접종에 대한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회원조합에서 조합원들에게 예방접종 등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의 요구에서 출발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조합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산업보건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승철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은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대한산업보건협회가 그동안 노동자의 건강과 산업보건을 위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연맹과 함께 노동자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조합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