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창고 보름간
23년 12월 ◑
제68호
▧보름간의 곡물창고 입하 소식▧
bulk
에이미앰플
사건의 전말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어떤 빛은 네 등을 할퀴고 갔을 것이다. 어떤 빛은 네 정수리를 관통했을 것이다. 어떤 빛은 네 발 밑에서 무한히 진동하고 있을 것이다. 너는 어떤 빛을 오른손으로 사로잡았고,
교정공기
유리관
일곱 개의 비유 중 하나
머릿속이라는 화면에 집게손가락을 대고 꼬집어 보자. 넓게 보자는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뭔가를 고쳐야 하는 사람, 고치려는 사람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인지도 모른다.
▧창고 깊숙한 곳에서 찾아낸 랜덤 게시물 1편▧
곡물창고에서
호글
불태우기
미리 추위가 몰려와 있었다. 잠들 사람은 잠들었고 죽고 싶은 사람은 문을 열고 나갔다. 그러니까 우리는 남은 사람들이었다. 할 이야기가 남았나? 아마 아니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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