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오로빌의 구석구석을 만났습니다.


#완전한 생태적 삶을 꿈꾸는 공동체 ‘사다나 포레스트(Sadhana Forest)’

#악기마을의 허밍 스톤(humming stone)

#오르빌의 붉은 흙길에서 어씽

#소리목욕 ‘사운드 베스(sound bath)’

#새벽, 인도 야자수 전통술 만들기

  

오로빌은 익숙한 우리 몸의 감각을 생경하게 만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마치, 처음 만난 것처럼말입니다. 


, , , 발바닥, , 피부 그리고 식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에 영감을 허락한 오로빌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완전한 생태적 삶을 꿈꾸는

공동체,

‘사다나 포레스트(Sadhana Forest)’


사다나 포레스트는 동화책 이름처럼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마을이었습니다. 황무지가 숲이 되기 위해, 그래서 지속가능한 생태공동체 마을을 위해 나무를 심는다고 합니다.


강수량이 적은 인도에서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물을 아끼는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손 씻는 물을 아끼는 것부터 모든 시스템에 어떻게 하면 물을 보호할 것인지의 가치가 투영되어있었습니다.


사다나에서는 가공된 것, 하얀 것을 일체 먹지 않고, 완전한 비건식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흰 밀가루, 흰 쌀은 물론, 하얀 설탕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쌀 대신 ragu와 ragi를, 설탕대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정제되지않은 jaggery를 녹여서 쓴다고 합니다. 고기는 물론이고 동물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식재료들, 가령 우유, 버터, 요플레나 꿀 등도 일절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생태적인 섭식의 고민지점이 채식으로 나타났나봅니다. 

 

오로빌은 나와 땅이 별개가 아닌

서로 연결된 생명공동체였음을 알려주는 싸인을 보내주었습니다. 


#1231

티베탄 파빌리온의

송년 촛불명상


만트라 음악을 들으며 수없이 퍼지는 촛불 속에서 내 안의 신성을 만나며 고요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몸에 담긴 신성에 묘한 감동을 느끼며 2022년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ATB

몸을 통한 알아차림Awareness Through the Body

 

풍선을 탐색하며 놀기, 써클로 발 마사지하기, 신문지로 수축과 이완,

눈 가리고 감각찾기, 접시를 들고 있는 나 관찰하기, 구조물걷기


 

매우 평이한 동작,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목적완수의 의미가 아니기에 다른 평범한(?) 프로그램과는 결이 달라집니다.

 

ATB는 순간순간의 알아차림을 만나는 모든 순간의 활동이었습니다.

 

#그러면 순간순간의 알아차림이란 뭘까요?

#몸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말일까요?

 

ATB의 숨겨진 가치를 아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을 만나는 길일지 모릅니다.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이번 ATB 프로그램의 강사인 프란체스코 콜투리(Francesco Colturi, Awareness Through the Body 트레이너, 소매틱 교육자)선생님 의견의 일부를 편집, 정리해서 옮겨봅니다.

 

"ATB는 인간의 몸과 정신의 구성과 그것이 세상에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스리 오로빈도의 철학에 기반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우리 존재의 여러 층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그들 간의 연결과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전구에 비유하면, 전구가 빛이나 전기는 아니지요? 단지 빛이 전구를 통해 표현된다는거죠."


"그러면 상상해보세요! 불이 꺼진 전구는 무엇인가요?", "불이 꺼진 전구는 우리 안의 생명력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요?"


"우리는 몸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빛의 존재를 몸으로 담고 있는 것입니다","몸안에 빛이 있는 것입니다.", "아니 빛 안에 몸이 머무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ATB는 얼마나, 얼마만큼이나 내면의 빛을 비출 수 있는가를 알아차리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교육 문의
나은호 010-3078-5689
신미화 010-3111-8738
윤영주 010-9731-4070
장동현 010-2443-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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