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요즘 리더를 위한 경영 지식
Today's Issue Pick

“팀장님, 혹시 ‘T’예요?”


김 팀장이 박 사원에게 묻는다. “그래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가 뭐예요? 증명할 수 있는 자료 있어요?” 박 사원은 ‘김 팀장님이 나를 싫어하나’ 심란해진다.
다음날 박 사원이 김 팀장에게 묻는다. “팀장님, 어제 혹시 기분 안 좋으셨어요?” 김 팀장은 어리둥절해한다. “전혀요. 왜요?” 박 사원은 어제의 김 팀장을 묘사한다. 김 팀장은 해명한다. “아니, 그냥 질문했던 거예요.”
이처럼 박 사원이 김 팀장을 오해한 이유는 두 사람의 타고난 성향이 달라서다. MBTI 식으로 분류하자면 김 팀장은 원칙과 논리를 중시하는 사고형(T)이고, 박 사원은 ‘개별화’라는 특징을 가진 감정형(F)이다.
사고형은 평가하고 판단하는 언어를 주로 사용한다. 이 유형은 인과관계나 구체적인 근거를 묻고, 답변에서 얻은 정보를 종합해 문제의 원인 및 해결책 등을 파악한다. 반면 감정형은 개개인이 처한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를 자주 쓴다.
이러한 차이를 인식하면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줄일 수 있다. 김 팀장 같은 사고형 리더는 회의를 시작하기 전 팀원들에게 자신의 특성을 설명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질문을 많이 하는 이유는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는 목적’이라고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보다 완화된다.
Today's Bizcuit
'김 대리는 왜 저럴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직장 동료가 있다면!

나와는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진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 적, 모두 있으시죠? 사람 마다 외모가 제각각 이듯이, 성격, 가치관, 욕구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르다는 것은 그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죠.
그렇다면,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상대방이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여기,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도구가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MBTI 성격유형 검사입니다. 오늘의 비즈킷에서 자세 볼까요?
Today's Bizcuit Mini
캠핑때 목숨이 위태롭다? 이 책을 챙겨라!

캠핑 때 먹을 게 없다면! 책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이 책이라면 가능합니다. 그 이유, 금하시면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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