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5호(2025.12.12)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준 우리, 함께 동행한 시간들

 2025년 한 해, 동행의 우산 아래 모인 마음들이 활동가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주었습니다. 올해 동행을 지원을 받은 1,196명의 활동가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고, 청년활동가들이 서로의 안전망으로 연결되었으며, 지역 곳곳에서 조합원분들이 만나 서로의 동행이 되었습니다.

이제 동행은 2026년을 향해 또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자조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더 많은 조합원분들과의 만남, 그리고 활동가들의 일상을 지켜낼 든든한 버팀목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한 해 동안 동행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활동가가 만드는 기대되는 내일'을 동행과 같이 만들어가요! 


오늘의 뉴스레터에서는, 


👉 2025 동행 후원행사: 활동가들이 만드는 기대되는 내일 스케치

👉 동행 대의원 간담회: 2026 동행 자조성 강화 과제 만들기

👉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 3개년 네트워킹파티: 느슨한 연결, 따뜻한 연대

👉 2025 부산·충북·광주 지역 공익활동가, 동행 조합원 만남의 날

👉 2025 동조동방: 함께 연결되기! 스케치

👉 서로잇기: 조합원의 활동, 동행이 함께 알립니다

👉 [공모중] 12월의 지원사업 소식

👉 공익활동가와 함께하는 협력기관 소식

2025 동행 후원행사✨
- 활동가들이 만드는 기대되는 내일

11월 27일 목요일 오후, 비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후원자, 조합원, 파트너 기관이 동행의 우산 아래에 모였습니다. 올해 후원행사는 2025년 동행의 활동을 돌아보고, 더 넓은 안전망을 위한 기금을 만드는 자리였습니다. 

3년간 긴급 의료비와 마음 상담을 지원해 준 (재)바보의나눔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동행 친구회, 녹색병원 등 파트너 기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활동가 이야기 코너에서는 "동행이 좋은 동료이자 안식처가 되어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다"는 고명숙 조합원님과 (이주와가치), "동행은 활동가가 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라는 박찬희 활동가(파주시환경통합센터)의 목소리가 행사장을 따뜻하게 채웠습니다. 

동행이 지원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노력과 그들이 만들고 있는 변화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영상 <활동가가 만드는 기대되는 내일>이 담은 생생한 변화의 현장에 참석자분들의 공감과 연대의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13년 전 작게 시작한 손길이 수많은 활동가에게 닿을 수 있었던 것은 동행과 함께 활동가의 비를 막아주신 모든 분 덕분입니다. 동행의 우산 아래 모인 마음을 한데 모아 활동가들에게 든든한 안전망과 버팀목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활동가가 만드는 기대되는 내일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2026년에도 “활동가가 만드는 기대되는 내일”을 위해 늘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동행 대의원 간담회
- 2026년 동행 자조성 강화 과제 만들기

동행 대의원님들과 함께 자조성 강화를 위한 2026년의 시범사업, 우선과제를 함께 정하려고 합니다. 대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동행 대의원 간담회 일정
- 일시 : 2025년 12월 16일(화) 16:00~18:00
- 장소 : 희년평화빌딩 지층 (서울시 중구 퇴계로 36가길 97)
- 내용 : 동행 자조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과 우선과제 선정 워크숍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 3개년 네트워킹파티
- 느슨한 연결, 따뜻한 연대🤝
청년활동가들이 활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으려면 참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 청년활동가를 위한 안전망이 되어주고자 하는 지원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는데요.
지난 11월 25일! 세 기수가 함께 모여 교류하고 연결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네트워킹파티는 근황부터 청년활동가로서의 고민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밤 늦게까지 이어졌는데요. <느슨한 연결, 따뜻한 연대>이라는 타이틀처럼, 활동가들이 서로가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주는 그런 첫 걸음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25 부산·충북·광주 지역 공익활동가, 동행 조합원 만남의 날🎁
- 공익활동가 서로의 동행이 되다

지역 조합원님들은 종종 동행과의 거리감을 말씀하십니다. 사업 참여에 불편한 점이 있거나, 총회나 후원행사들이 서울에서 주로 이뤄지며, 지역 공익활동이 어렵고 외로운 점도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동행은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조합원분들과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월, 동행 이사장과 사무처가 함께 부산, 충북, 광주 세 지역을 찾아 만남의 자리를 가졌는데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행 조합원들과 활동가들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활동가 안전망의 필요성과 동행에 기대하는 역할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더 돈독히 만들어가자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은 다양한 조합원님들과 의견 나누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5 동조동방 스케치
- 훌라💃에서 노래🎤, 런닝🏃‍♀️까지 함께 연결되는 동조동방!
2025년 동조동방은 건강·직무·지역네트워크를 지정분야로 정해서 모집했고, 그 결과 총 17개의 모임이 동조동방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동료들과 훌라를 배우거나, 함께 민중가요를 부르고, 러닝을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들이 곳곳에서 펼쳐졌어요. 
"활동가들이 바쁜 시간의 한 켠에서 노래 할 수 있는 틈이 생겼다는 것도 좋고,
노래를 넘어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안부를 묻고 안녕을 전하는 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 동조동방 노래패 '파동'
노래패 '파동'의 후기처럼, 서로의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그 '틈'을 만들어주는 동조동방 덕분에 활동가들이 서로의 곁에서 힘을 얻고, 또 서로를 응원하며 한 해를 채워 나갔습니다. 곳곳에서 반짝이던 따뜻한 동조동방의 시간, 스케치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우리 캠페인,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
"이번 행사, 더 알릴 곳 없나?"  
조합원님의 활동, 동행이 함께 알립니다.
동행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활동이 모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간다고 믿습니다. 활동가들의 이야기로 서로를 잇는 창구, ‘서로잇기’를 열어 조합원님의 활동을 동행이 함께 알리고자 합니다. 
캠페인, 행사, 출판, 모임 등 조합원 여러분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동행 공식 인스타그램 (@activistcoop)의 스토리를 통해 소개합니다!
신청 방법  
구글 신청폼만 작성해주시면 끝!
홍보가 필요한 활동 소식이 있다면 동행과 함께 나눠요.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조합원님의 활동 소식을 만날 수 있도록 동행하겠습니다🌱! 
상호부조 사업 (상시신청)
조합원님의 삶에서 일어나는 기쁜 일을
함께 축하하고, 어려운 일에는
서로 지지기반이 되어줍니다.
긴급의료비 지원사업 (~12/18)
고액의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공익활동가의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그린아시아 글로벌 리더십 2기 

기후위기에 취약한 아시아 현장을
직접 찾아가 탐구하고,
그 경험을 국내 기후 행동으로 이어갈 
시민사회 활동가 팀을 찾습니다.

✅ 모집: 11.25(화) ~ 12.31(수) 24:00

✅ 대상: 시민사회·풀뿌리 단체 3인 이상 팀(총 활동경력 3년↑)

✅ 내용: 환경현장 탐방 및 국내 후속 캠페인 추진  

✅ 국가: 기후취약 아시아(일본·대만·싱가포르 등 제외)

✅ 지원: 팀당 최대 800만원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ngoschool@greenfund.org

조합원 정보변경 관련 알림 요청 🔔

이직을 하셨나요? 활동을 잠시 중단하시나요?
이직, 활동중단, 개인정보(연락처, 주소, 이메일 등)변동사항이 있다면
꼭 동행에 고지해 주세요.
조합원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동행레터 어떠셨나요?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donghang@activistcoop.org
서울 중구 필동로 12 동영빌딩 202호 02-6263-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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