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파란통신]
- 프롤로그 | 동아시아 해양 시민과학자들을 만나다 - 우도 기행 | 나의 우도봉은 어디에
- [참여프로그램] 상어 그림 대회, 5월 산호탐사대, 산호뜨개&플라스틱 줍기, 송악산 보고서
- [일렁일렁] 활동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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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대만에서 일본으로 북상하는 쿠로시오 해류와 한반도로 흐르는 대마난류, 그리고 홍콩의 남중국해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물길은 동아시아 바다를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하고 있지요. 올봄, 곳곳에서 '기록'과 '감시' 활동을 하는 해양 시민과학자들에게 파란은 말 걸기를 시작했습니다. 웹페이지의 정보를 찾아보며, 메일과 DM을 보내자 응답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파란은, 제주는 이들과 어떻게 연결됐을까요? 일본, 홍콩, 대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오늘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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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북제주군에 위치한 우도는 ‘누워 있는 소’와 비슷하게 생겼다하여 옛날부터 ‘소섬’, ‘쉐섬’으로 불렸습니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배로 10~15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크기 덕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작은 섬인 이곳엔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하고수동, 홍조단괴 조각이 하얗게 쌓인 서빈백사, 검은 현무암이 만들어낸 검멀레해변, 섬 속의 섬 비양도,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돌칸이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들을 품고 있기도 하지요. 강윤희 해녀와 함께 우도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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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상어그림
5.8.(금) ~ 6.7.(일) 자정까지
결과발표 6.16.(화)
2026 한반도 상어 그림 대회
한국에 약 49종의 상어가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백상아리부터 이불같이 생긴 전자리상어까지···
무서운 존재로만 인식하던 상어들을 그리다 보면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될거에요.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상어를 그리며 각자 마음속에 상어 하나씩 품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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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탐사대 5월
5.22.(금) ~ 23.(토) 09:30~18:00
@코지다이브 서귀포시 서귀포시 남성로128번길 1-3
2026년 5월, 산호탐사대!
올해는 매주 셋째 주 금, 토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산호군락지, 제주연안연산호군락의 문섬과 범섬 주요 지역의 산호 생태변화상 조사를 함께 해보고, 네이처링으로 기록을 쌓아보아요! 신청은 아래 자세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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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해역 산호 조사보고서」
조사참여자 | 윤상훈, 신수연, 신주희, 돌핀맨(이정준 홍상희), 박지정, 복진오, 안창현, 조남용, 황은미, 김보은, 김화용, 박성준, 이루리, 이하영, 최서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4회, 8일간. 16명의 해양 시민과학자가 참여해 조사한 송악산 해역일대 산호군락지. 조사 결과 송악산 해역에서 총 47종의 산호류가 확인되었고, 이 중 천연기념물 2종, 해양보호생물 8종,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 7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기후위기 속 제주 연안 산호 생태계의 변화에 대한 시민과학자들의 이번 기록물은 파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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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호뜨개&플라스틱 줍기
[ 연산호뜨개 ]
3.24.~5.26. 매주 화, 14:00~16:00 @서귀포시 월평로 37 파란 1층
[ 플라스틱 줍기 ] 3.25.~5.27. 매주 수, 16:00~17:00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해변
바다를 상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연산호 뜨개, 바다에서 플라스틱을 줍는 직접 행동이 작품으로 이어지는 플라스틱 만다라. 에코오롯과 함께 바다의 이야기를 온몸으로 감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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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한마디
둘기 💬
직박구리를 좋아합니다. 샤워하고 갓 나온 것처럼 머리깃이 부스스 흐트러진 모습이 왜이리 귀여울까요.
파래 💬
좋은 날입니다. 밖으로 나와 햇빛을 먹고, 바람을 마시고, 바다를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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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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