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우리 책 나온 거 알지?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말이야. 혹시 벌써 읽어봤을까나?? 참고로 나는 밑줄 쫙쫙-! 그으며 읽고 있어. 정식 출간 전에도 여러 번 읽었는데 진짜 너무x2 좋아서 친구들에게도 여러 권 선물했다구! 행복을 파는 브랜드라니!!! 제목부터 완전 오롤데스럽지 않아?? 이번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오롤리데이를 행복을 파는 브랜드라고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어서 뿌듯해.

에게 슬쩍 알려주자면 책을 출판하기 위해 롤리는 1년 동안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열심히 원고를 썼어. 쓰고 수정하고 또 쓰고 수정하고.. 어떻게 하면 책 한 권에 8년 차 오롤리데이의 이야기를 잘 담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책 출간 이후로 계속 책 후기만 찾아보고 있는 롤리를 위해....책 인증과 후기 많이x2 남겨줘..!!💚 [책 구매하러 가기!]

, 오늘 서투른 일기에서는 오롤리데이 팀원들과 해피어들이 뽑은 베스트 문장을 큐레이션 해봤어. 일을 하며 마주하는 고민의 순간에서 책의 문장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 책이 궁금하면 구매해서 읽어보는 거 RG RG?! 그리고 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와 해피어들의 추천사도 소개해 봤어! 오늘 레터도 재밌게 읽고 답장도 많이 보내줘! [답장 보내러 가기!]
😊 오미 :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을 때 초음파 사진부터 태어난 날, 50일, 100일, 돌 촬영을 하고 성장 앨범을 만들잖아? 나는 이 책이 오롤리데이의 성장앨범 같아. 2019년 4월 8일, 내가 입사했을 때만 하더라도 롤리, 조쓰와 3명의 직원, 1명의 파트 타이머로 총 6명이 있는 작은 회사였는데 몇 년 사이 아주 빠르게 성장해서 현재는 25명이 넘는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으니 말이야. 오롤리데이가 어떻게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했는지 궁금했던 해피어들에게 오롤리데이만의 성장 앨범을 강력 추천할게!
😄 나요 : 롤리의 책은 읽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몰입을 경험하게 할 거야. 지금 너무 힘들다면 개인의 성장과 번아웃 극복기가 눈에 들어올 거고, 팀워크를 고민한다면 리더의 역할과 팀 빌딩 부분에 밑줄을 치겠지. 브랜딩이 풀리지 않는다면 브랜딩 지침서 시각으로 볼 수도 있어. 즉, 한 번만 읽고 덮어버릴 책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도 꺼내 읽을 수 있는, 자꾸 손이 가는 책이라는 거지! 난 출판 전 교정지까지 합쳐 네 번이나 책을 읽었는데 매번 새롭게 느껴져. 해피어들도 롤리의 책을 통해 즐거운 독서 경험 +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경험을 하길 바라!  
🤖 에이미 : 흔들리지 않는 브랜딩, 팀원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십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는 책이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낙담했던 순간과 행복했던 우리의 이야기가 많은 해피어들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이 책은 1-2장에서 부릉부릉 시동이 걸려. 그리고 3장, 특히 4-5장에서 한 장도 놓칠 수 없는 핵심 내용이 몰아치거든?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어쩜 이렇게 멋진 브랜딩 가이드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거야. 하지만 방심하지 말라구! 뒤에 따라오는 Q&A에 입이 떡 벌어지고 실전 미션북에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을 거니까 말이야!  
💙 모나 & 강 & 조이 : 읽는 동안 롤리의 일기장을 몰래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아무래도 책으로 가공되어 나오는 이야기는 저자 입맛에 맞게 편집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잖아? 근데 롤리는 정말 가감 없이 모든 이야기를 다 털어놨더라고. 친한 언니, 선배가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것처럼 술술 읽히는 책이었어. 롤리&조쓰 두 사람이 고군분투하던 시절부터 더 좋은 오롤리데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지금까지!! 오롤데라는 씨앗을 심고 키우고 일궈낸 이야기들을 정말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라 브랜딩을 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가꾸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야! 우린, 행복해지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  
💛케이 : 나는 이 책을 처음 리더가 된 해피어에게 추천하고 싶어. 리더십과 브랜딩을 한 권으로 끝내는 데 이 책만 한 게 없다고 생각했거든. 어떻게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추천할 수 있냐고?? 좋은 리더는 절대로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p98 이 문장은 몇 년 전과 달라진 지금의 나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문장이야. 난 전 직장에서도 팀 리더였는데, 팀원들과 사이도 좋았고 스스로도 팀장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퇴사 후 회고해 보니 그저 좋은 ‘사람’이었을 뿐 팀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리더’는 아니었더라고. 이걸 깨달은 순간 어찌나 부끄럽던지…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어. 그리고 다짐했지! 오롤리데이에서는 더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말이야.  
🤗 도하 : 책을 읽는 내내 스토리에 푹 빠져들어, 롤리와 함께 망망대해를 용기 있게 항해하는 선원이 되는 경험을 했어. 특히 이 책에서 팀원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줄 때 많은 생각을 했는데, 나는 오랜 시간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면서 ‘팀원‘이라는 말 자체도 익숙하지 않고, 낯설었거든. 롤리의 책을 읽고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에 대해 깨닫게 되었어. 책을 펼치기 전까지 ‘나는 브랜드를 준비할 건 아닌데?‘라는 고민이 들 수도 있어.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거야. 우리는 모두 ‘나’라는 브랜드를 이끌어 가는 멋진 주인공들이니까! 책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 더 멋진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어.  

🤤 호섭 :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

혹시 지금 해피어가 찾고 있는 것이 ‘성장의 포인트‘라면, 낙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 ‘작은 브랜드‘였던 오롤리데이가 더 이상 ‘작지 않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과 방법들을 통해서, 해피어가 간절하게 찾고 있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 다카포 : 이 책의 러블리 포인트 BEST 3!
  1. 카약에서 크루즈로 나아가는 빌드업! : 장마다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진짜 너무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오롤리데이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을 거야!
  2. 팀원 소개 페이지 : 책을 읽은 해피어들이 팀원 소개 페이지를 보고 이렇게 직원 명을 정성스럽게 소개하는 브랜드라니, 잘될 수밖에 없는 이라고 말해준 적이 있거든?! 또한 해피어의 생각에 동의해.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작성된 팀원 소개 페이지를 보면 오롤리데이의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물이라고 말해주는 같아. 
  3. Q&A 실전 미션북 : 위태롭던 카약 위에 서있던 롤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현재 카약 위에 서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많은 도움을 있을까 고민이 느껴져서 좋았어!
@simzin_note 해피어의 추천사 >
이 책의 저자 롤리는 가장 잘할 수 있는 또 스스로가 믿고 있는 방법으로 부지런히 부딪혀 결국은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내고야 마는 성실한 수리공 같다. 그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이유이자 특별한 그의 무기는 망치나 펜치 같은 게 아니라 바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한 자기이해다.  
@wi_see_list 해피어의 추천사 >
돈을 버는 장사꾼과 자신의 결과물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인은 한 끗 차이라고 한다. 사실 빠르고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는 브랜드와 진심이 필요 없을 경우가 더 많다. 싸게 많이 팔면 되는 거니까. 그래도 누군가는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가 되길 꿈꾸지만 브랜드의 진심이 돈이 되기에는 참으로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브랜드를 완성하지 못하고 판매에 늪에 빠진다. 오롤리데이는 그 기준을 끈질기게 지켜냈고 지금의 브랜드가 되었다.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밑줄 친 문장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거 알고 있지?? 4월 28일 목요일까지!!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책을 읽다가 밑줄 친 문장이 있다면, 모서리를 접어두고 읽은 문장들이 있다면 해당 문장 혹은 페이지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인증해 줘!! (밑줄 친 문장을 찍어도 좋고, 필사해도 좋아💚) 이벤트를 참여한 해피어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보내줄게!!
롤리 : ‘책을 만들어야겠다!’ 고 다짐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어. 2020년 후반 정도부터 신기하게 여러 출판사로부터 출판 제의를 받게 되었거든? 브랜드 관련 출판 제의도 있었고 개인적인 에세이 제안도 많이 받았어. 근데 제안을 받으면 받을수록 계속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지금 벌써 책을 쓸 때가 되었나? 쓸 수 있을까? 내가 과연 책을 써도 되는 건가?’ 이런 생각들이 말이야.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중하게 여러 번 고사를 했었는데... 결국 출판을 하게 된 이유는...[더보기]
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제 24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블로그]에 정성스런 포스팅을 남겨준 해피어 심진이야!!
오롤리데이를 왜 좋아하냐는 물음에 랜덤으로 책을 펼쳐 눈에 띄는 문장을 보여주겠다니..너무 감동적인 표현이잖아 ㅠㅠ 이 리뷰를 보며 롤리는 감동받아 광광 울고, 이렇게 근사한 러브레터를 받으니 책 쓰길 잘했다! 고 생각 했대. 정성스럽게 리뷰 남겨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우리 책을 통해 글도 다시 쓰게 되고, 미션 북을 활용해 마케팅과 관련한 심도 있는 고민까지 했다니 너무 뿌듯해!!💚  해피어들과 함께할 북토크도 준비하고 있으니 우리 꼭 만나!!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해피어 <지탱>의 소확행🎁

나에게 새롭게 생긴 소확행이 있어! 바로 요거트 만들기!!! 못난이도 다시 보니 내가 만든 뽀얀 요거트 같네!ㅎㅎ하루를 시작할 때, 직접 만든 요거트를 먹으면 아주 유쾌 상쾌 통쾌하거든!(무슨 말인지 알지? 💩..속닥속닥) 우유와 요구르트를 섞어서 8시간 정도 발효 시킨 후, 메이커를 이용해 48시간 정도를 기다리면 꾸덕꾸덕한 요거트를 먹을 수 있어!! 내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가? 더 맛있는 느낌이라 아주 푹 빠져있어! 못난이 너도 내일 아침은 요거트에 그레놀라 솔솔 뿌려 먹으며 하루를 시작해 봐! 유쾌 상쾌 통쾌하게 말이야!^^

나도 그릭요거트 좋아해! 한 번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이번 주말은 해피어를 따라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봐야겠어! 거기다 그레놀라까지 솔솔 뿌려먹으면 천상의 맛이겠는걸?!💙


나는 이럴 때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해피어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1. 오롤리데이 x 쿠캣 : 오롤리쏙찹쌀떡
쿠캣의 베스트셀러 찹쌀떡만 모아x2 한 박스에 쏙! 쏙! 담은 오롤리쏙찹쌀떡은 딸기, 티라미수, 밤, 녹차, 망고 5가지의 맛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야! 여러 가지 찹쌀떡을 한 번에 먹고 싶었던 해피어라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쿠캣 매장에서 구매해 줘. 패키지 안에 동봉되어 있는 한정판 스티커는 붙였다 떼어내도 끈적임이 남지 않는 리무버블 스티커로 제작했으니 망설이지 말고 노트북, 아이패드, 선반, 거울 등에 붙여 사용해 주길 바라!
2. 내가 밑줄 친 문장 EVENT!

예약판매 오픈과 동시에 2쇄가 확정된 화제의 책!!!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어. 책을 읽다가 밑줄 치며 읽은 문장이 있다면, 모서리를 접어두고 읽은 문장들이 있다면 해당 문장 & 페이지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인증해 줘!! ✓밑줄 친 문장을 찍어도 좋고, 필사해도 좋아💚  이벤트에 참여한 해피어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보내줄게!! (참여한 해피어의 글은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어)

3. NFT 프로젝트, HAPPIER TOWN

의 심장을 뛰게 할 역대급 NFT 프로젝트, HAPPIER TOWN을 공개할게! 주절주절 글로 설명하기에는 쵸~큼 어려워서 오롤리데이 NFT팀 PM 비오와 함께 영상으로 NFT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으니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 줘! 앞으로 가상세계에서 펼쳐질 오롤리데이만의 로드맵은 어떤 모습일지..!! 곧 모습을 드러낼 만 명의 못난이도 많은 기대 부탁해💙

🤗 : 각박한 회사 생활 속에서 처음 받아본 해피어레터는 수많은 메일 중 유일하게 나를 웃게해주는 메일이었어! 읽는 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고, 나도 소확행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구나 깨달았거든. 0호레터부터 지금까지 해피어레터에 담긴 마음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 중 가장 큰 마음이 행복이야. 앞으로도 많은 행복 전달 부탁해!
↪ 해피어의 답장에..감동 받아부려따.. 행복.. 아름다운 그 이름...⭐️

👍🏻 :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근황 얘기를 들려주는 것만 같아서 술술 읽을 수 있는 것 같아. 워킹롤리데이 콘텐츠의 연장선처럼 느껴지는 팀원들의 이야기가 취준생인 나에겐 오아시스같은 존재야. 딱딱한 단어와 언어로 정의된 직무가 아닌, 현직자가 직접 들려주는 자신의 일 이야기를 읽으면 계속해서 느끼던 갈증을 해소 시켜줘서 좋아!

☘️ : 처음 해피어레터가 발행된다고 했을 때 설레하며 구독을 신청한 게 벌써 1년 전이라는 거지? 깜짝 놀랐어. 바쁜 와중에 행복을 담은 콘텐츠를 발행해줘서 고마워! 

지난 레터에서 진행한 축하 메시지 이벤트 당첨자는 도래미, 힘워니, 최휘언, 띵노, 편도현 해피어야. 당첨된 해피어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할게! 정성 가득, 애정 가득한 메시지 보내준 해피어 모두 고마워! 앞으로도 해피어레터를 구독하고 있는 해피어 를 위한 이벤트 많이x2 가져올게! 
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
oh, loll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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