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숲 구석구석을 쓱싹 쓱싹 열심히 청소하는 오소리가 있다. 진공청소기로 낙엽 한 장 없게 바닥을 쓸고, 빛깔이 조금 다른 꽃은 싹둑 자르고, 나무도 깔끔하게 뽑아버리고, 심지어 먼지 한 톨 없게 숲 전체에 콘크리트를 붓는다. '이제 숲은 완벽해'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차! 맛있게 먹던 벌레와 자신이 살던 집이 모두 콘크리트 아래 막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상하게 망가진 숲을 되살리기 위해 오소리와 동물 친구들이 함께 크고 작은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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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ud, No leaves, No mess, No tress.
Perfectly tidy and perfectly neat.
"This forest is practically perfect," said Pete.
...
They put everything back, as it always had been
(But maybe less ordered - and not quite as clean).
And Pete? Well, he promised to tidy up less.
But if he succeeded is anyone's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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