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설명하는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바야흐로,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

모두가 '멀티 페르소나'를 가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회원님도 모르는 사이에, 멀티 페르소나를 갖고 계시는지도 몰라요.

💵 퇴근 후 미국 주식 투자를 공부하면서 몇백만원~몇천만원 이상의 돈을 굴리고 있다면

👩🏻‍🍼 아기나 고양이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면

📚 주말마다 독서모임, 세미나 등에서 인사이트를 나누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있다면

이처럼 퇴근 후에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하고 계신다면, 이미 멀티 페르소나를 갖고 계신 것이죠.

요새는 이를 통해 부수입을 창출하거나,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모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낮에는 뷰티 브랜드 마케터, 퇴근 후엔 요가 강사인 이한나(28) 씨

🏡 본업은 상장사 재무 담당자, 부업으로 공간 대여 사업을 하는 오경택(38) 씨

🏃🏻‍♀️ 회사에서는 스타트업 전략팀장, 주말에는 러닝･운동 인플루언서인 김채린(30) 씨

이처럼 단 하나의 정체성으로는 부족한 시대, 
‘나’라는 사람을 하나의 직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N잡', '부업' 이라는 단어만으로는 이런 분들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한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회사 밖의 이름, 내가 선택한 이름, 더 나다운 이름.

모두가 그러한 이름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원님께서는 동시에 이런 생각도 하실 거예요.

'퇴근 후나 주말에 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지만, 그저 막막해.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아.'

'이 나이에 새롭게 뭘 시도하기가 부담스러워.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데, 굳이 피곤하게 도전하면서 살아야 할까?'

'재미있어 보여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수익이 안 나. 지치고 그만두고 싶어.'

'퇴직 후, 노후를 대비하고 싶은데, 가장 ROI가 높은 방법이 무엇일지 모르겠어. 이것저것 해보다가 시간과 체력만 낭비할까봐 두려워.'

'그래도 무언가를 해야할 거 같아. 본업이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언제 환경이 바뀔지 몰라.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 타임테이블 : 

Opening Talk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 

<멀티 페르소나 시대: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커리어의 미래>

세션시간: 5분

Keynote Session

황성현 가천대학교 교수

<5년 후, 당신을 어떻게 소개하시겠습니까?>

세션시간: 40분

Session 1

조쉬 김 솔로프리너 대표

<솔로프리너로 살아남기: 조직 밖에서 비즈니스를 만든다는 것>

세션시간: 15분

Session 2

조승래 마인드터치 대표

<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나만의 내러티브를 써내려가는 삶>

세션시간: 15분

Session 3

안현주 클라우드나인 대표

<내가 만난 최고의 저자들: 멀티 페르소나 시대의 도전과 기회>

세션시간: 15분

Networking Session

모든 연사분들과 참가자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글･카카오 출신 황성현 대표님, 대기업 퇴사 후 <조쉬의 뉴스레터>로 연 2.7억원을 번 조쉬님, 디지털노마드로 독립에 성공한 조승래님 등 연사분들과 명함을 교환하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네트워킹 세션 시간: 30분

컨퍼런스에서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나의 정체성 확장과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
✓ 본업과 사이드잡, N잡 사이의 균형을 실제로 경험한 연사들의 현실적인 전략
✓ 멀티 페르소나를 구축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시행착오 스토리
✓ “회사 밖의 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 퍼스널 브랜딩, 시간 관리, 자아 실현에 대한 실질적인 로드맵

✓ 그리고 무엇보다, 나만의 커리어를 정의할 용기와 자극

이런 분이라면 더욱 많은 것을 얻어가실 거예요!

• 이미, 한 가지 직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신 분

• 본업 외의 이름, 정체성을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

•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지만, 브랜딩이나 수익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

•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찾고 있는 분

• “나도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성공해본 사람의 실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FAQ

Q. 꼭 커리어 전환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나요?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회사 밖의 나’를 탐색하거나, 지금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은 분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Q. 사이드잡이나 퍼스널 브랜딩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만 가는 행사인가요?
A. 아닙니다! 오히려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고민하는 분들께 적합한 행사입니다.

Q.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A. 네!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장에서 연사들과의 대화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참가자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요.

Q. 어떤 직군의 사람들이 참여하나요?
A. 마케팅, 기획, 개발, 디자인, HR 등 직군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건 직군이 아니라, ‘나다움’을 찾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회사 이름을 뗀 진짜 나의 정체성, 이 자리에서 찾아보세요.

컨퍼런스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 주소로 문의를 보내주세요!

👉 support@careerday.jobs

'브랜드'가 없는 회사는 결국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