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았어요
- 이미지와 링크가 있어 이해하기 편했어요.
- 2026년 들어 바뀐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어 좋았어요!
📒 청정시간 답변서
Q. 노청넷 6기에서 제안한 정책 6개 중 4개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었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요.
A. 노청넷 6기의 6개 정책은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에서 출발했어요. 6개 정책에 담긴 청년들의 목소리를 같이 들려드릴게요.
1️⃣ 노원 청년 디지털 쉼표 프로그램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는 청년들은 늘고 있지만, 정작 실천해볼 수 있는 '디지털 쉼' 프로그램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스마트폰에 지친 청년들이 자기 탐색과 네트워킹, 지역 체험을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된 사업이에요.
⏰ 4월 중 참여자 모집 예정
2️⃣ 노원 청년 에필로그 홍보단
단순 정보 전달이나 일회성 모집 홍보에 머무르는 기존 SNS 서포터즈(홍보단)의 한계를 넘어, 청년이 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언어로 기록하는 구조를 제안했어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을 경험하고 해석하는 주체로 세워보자는 취지의 사업이에요. 동시에 미취업·사회초년생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연결하고자 제안되었어요.
⏰ 3월 중 참여자 모집 예정
3️⃣ 청년이 그린(Green) 노원 실험실
요즘 노원구는 탄소중립을 향해 열정적으로 질주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책 기획과 실행 과정에서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평이 있었어요. 이에 청년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이 직접 지역 환경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해보는 '리빙랩' 방식의 참여 구조를 제안했어요.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으로 마련하고자 해요.
⏰ 5월 중 참여자 모집 예정
4️⃣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청년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보수 체불 등 제도적 보호는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에요. 노원구에서도 관련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계약, 세무, 권리 보호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홀로 일하는 프리랜서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제안된 사업이에요.
⏰ 5월 중 참여자 모집 예정
5️⃣ STEP UP : 커리어 첫 줄 쓰기
'쉬었음 청년'이 늘어나며 취업 준비의 공백기가 길어지고, 그만큼 재도전의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는 문제에 주목했어요. 단기 특강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에서 넘어, 개인의 준비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차근차근 커리어의 '첫 줄'을 써볼 수 있는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제안했답니다. 아쉽게도 올해 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청년의 첫 시작을 더 촘촘히 지원하자는 고민은 계속 이어가려고 해요! 😊
6️⃣ 노원 동네이음 사업
청년 인구는 많지만, 지역을 주제로 연결되는 커뮤니티는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에서 출발했어요. 취미 모임은 늘었지만, 청년이 지역 정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는 충분하지 않았거든요. 권역별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지역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자 제안된 사업이에요. 아쉽게도 올해 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청년과 동네를 잇는 고민은 멈추지 않고 이어갈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