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파란통신] 산양의 존재, 상괭이의 권리! 토크 콘서트 '인간 너머의 기후정의' 후기
- [파란통신] 유엔 플라스틱 협약을 앞두고 '플라스틱 생산의 수도꼭지를 잠그자'
- [홍시가 간다] 개인을 넘어, 세상의 마음을 돌보는 생태예술가 정은혜 님 인터뷰
- 참여프로그램안내_ 1123 부산 플라스틱 행진, 2024 제주 바다숲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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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통신]
제주바다 해상풍력 사업과 생태수용성에 관한
토크 콘서트 <인간 너머의 기후정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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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목) 저녁, 이야기 손님 '최명애(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박그림(설악산 작은뿔, 녹색연합 공동대표) 이정준(해양다큐멘터리 제작팀 돌핀맨)'을 모시고 <인간 너머의 기후정의>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개발사업, 특히 기후위기의 해결사로 부상하고 있는 해상풍력의 개발 과정에서 희생되는 비인간 존재의 가치를 어떠한 관점으로 밝힐 수 있을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과 산양의 존재, 해상풍력 예정지인 추자도 바다와 상괭이의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 분의 강연 이후 파란의 프로젝트팀 '상괭이편' 김보은 님의 진행으로 질의 응답과 토크를 이어갔습니다. 게시글에 영상 링크(다시보기)로 토크 콘서트 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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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통신]
플라스틱 생산의 수도꼭지를 잠그자
<No Plastic Today! 플라스틱 없데이!> 제주 사전 행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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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은 원양어선을 타며 폐어구 투기 현장을 기록한 공익제보자 김민수 님, 쓰레기를 찾는 여정의 마지막에 제주에 다다른 ‘쓰레기 덕후’ 이루리 님, UN 플라스틱협약의 쟁점을 소개한 윤상훈 님의 이야기를 청해 들었어요. 생생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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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안내] 파란통신
국내・외에서 들려오는 주요 바다 소식을 요약하여 전합니다. 때로는 파란이 만나는 바다 현장 소식도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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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홍시가 간다!]
개인을 넘어 세상의 마음을 돌보는 생태예술가 정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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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생일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sns에서 ‘플라스틱 만다라’ 프로그램을알게 되었지요. 한 생태예술가의 안내에 따라 바닷가 모래 속에서 주워 모은 작은 플라스틱들을 집어 마음 가는 대로 늘어 놓았어요. 유독 마음이 끌렸던 파란 조각들을 주워 먼저 참여한 사람들이 만들어 둔 형태에 이어 연결해 갔습니다. 그렇게 모인 작은 플라스틱 조각은 바다거북이가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체감하는 시간. 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안내한 이가 생태예술가 정은혜 님입니다. 억새 만발한 11월 말, 제주시의 한 카페에서 정은혜 님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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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안내] 파란 홍시가 간다
파란의 회원 한명 한명 매력 부자라는 소식을 들은 홍시(김연순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그들의 사연을 들으러 산넘고 물건너 길을 나선다는데!!! 홍시가 회원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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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만나요!! <참여 프로그램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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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부산 플라스틱 행진
일정 11/23 13:30~16:00
장소 부산 벡스코(BEXCO)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회의(INC-5)>가 개최됩니다. 그리고 녹색연합은 11월 23일 토요일 부산 벡스코 주변에서 플라스틱 사용 중단을 외치는 행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 파란과 함께 행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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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조류와 생활사
일정 11/28 14:00
장소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2층
2024년 파란 바다숲 탐사대가 구좌읍 하도리와 성산 우뭇개 해안, 서귀포 문섬 등에서 관찰한 제주 연안 해조류의 기록을 고광민 서민생활사 연구자와 함께 나눕니다. 사라지는 바다숲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의 종이 사라진다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요? 기후생태 위기 시대, 기록 작업과 문화예술의 역할을 모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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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레터 잘 읽으셨나요? 더 듣고싶은 소식,
파란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
아쉬운 점 등 전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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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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