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뉴스레터 후원자 인터뷰는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님 (2013.10~2016.05)과 함께 하였습니다. 대사로 계시면서 보고 느낀 미얀마에 대해 나눠주셨고 왜 미얀마를 도와야하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카친기독병원 건립 후원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게 됐는데요. 정말 귀한 내용을 가득 들어있는 인터뷰는 아래 자세히 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의 루루 특파원이 전해온 미얀마 카친주 소식입니다. 약 한 달간 루루 특파원과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 소식을 전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더 어려워진 현지의 상황을 루루 특파원을 통해서 생생히 전해 듣겠습니다. 자세히를 클릭해 주세요⭐
불과 3년 반 전인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기 이전 미얀마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던 기회의 땅이었다. 2011년 개방 이후 10년간 황금의 땅이라는 뜻의 ‘엘도라도’라고까지 불렸었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투자자들과 관광객이 몰리고 날마다 새로운 시설과 건물들이 들어서는 정말 부흥하는 나라였다. 그런 추세로 약 10년만 더 발전하면 미얀마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고 나라는 면모를 일신하리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국민일보에 이백순 대사님의 특별 기고문이 실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세히를 클릭해 주세요~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운영하는 '주간기독신문'에 카친기독병원 건립 후원 기사가 실렸습니다. 불교 국가인 미얀마는 지속적인 내전과 소수민족 탄압 등으로 깊은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계기로 군부의 폭력사태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최소 5만명이 사망했으며, 280만명을 난민으로 추산됩니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자세히 클릭해 주세요.
백성기 총장님께서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아도니람 저드슨의 생애"라는 책을 크리스찬 투데이에서 추천하셨는데요~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도니람 저드슨을 통해 한 소수민족을 구원하셔서 미얀마 더 나아가 인도차이나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려는 놀라운 섭리와 구원의 대장정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의미있는 기회를 발견해보세요❤️ 자세히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