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오늘은 추분(秋分)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때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님께서도 즐겁고 따스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중국 안팎에서 이어지는 예측과 전망을 소개합니다.

우선 다음달로 예정된 중국 공산당의 5중전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숙청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대만 언론에서는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일가의 해외 도피설에 관한 분석이 분분합니다.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의 중국공산당 탈퇴 선언 기념 집회에 이어,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앞둔 뉴욕에서 친공·반공 성향 단체가 각각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럼, 9월 23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에포크타임스 중국어판 웹사이트가 최근 26시간 넘게 대규모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공격자들은 전 세계 인터넷 주소를 이용해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페이지를 불러오려는 자동 요청을 수백억 건 발생시켰습니다.


에포크타임스 정보기술(IT) 부서에 따르면 공격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첫 번째 공격은 9월 10일 오후 5시 42분(미 동부시간)에 시작돼 약 11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후 발생한 두 번째 공격은 규모가 더 컸으며 15시간 넘게 지속됐습니다.


두 공격에서 발생한 악성 요청은 약 500억 건에 달했습니다. 악성으로 식별된 인터넷 주소는 약 16만 개였으며 20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 걸쳐 있었다. 에포크타임스는 공격 사실을 미국 연방 당국에 통보했습니다.


中 ‘쪽지’ 꾸짖었던 필리핀 국방장관 “이번 뿐만 아냐” 추가 폭로


국제 안보회의 도중 중국 대표가 보낸 쪽지를 받고 공개적으로 반박했던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이 “비슷한 행태를 다섯 차례의 포럼에서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이 국제회의의 질의응답을 자국 입장 선전에 활용하고, 반대 의견을 억누르려 한다는 주장입니다.


테오도로 장관은 지난 19일 미국 공군 대령 출신으로 해양안보 프로젝트 ‘시라이트’를 이끄는 레이 파월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달 초 서울에서 벌어진 ‘쪽지 사건’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조국의 자유를 향한 위대한 교향시, ‘핀란디아’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1865~1957)의 가장 유명한 작품 ‘핀란디아’는 강렬한 애국심이 담긴 곡입니다. 사랑하는 조국을 지배하던 러시아에 맞선 은밀한 저항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시벨리우스는 1865년 12월 8일, 당시 제정 러시아의 대공국이었던 핀란드 해멘린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시벨리우스와 그의 아버지는 러시아의 지배 아래에서 성장했으며, 할아버지는 스웨덴의 지배를 받던 핀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수세기 동안 핀란드에는 독립된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고, 이 땅은 여러 나라의 지배를 차례로 받아왔습니다. 시벨리우스 역시 당시 교육받은 엘리트 계층의 많은 사람들처럼 스스로를 핀란드인이라 여기면서도 스웨덴어를 사용하며 성장했습니다.


님, 책지기입니다. 📚


지난시간 우리는 다음 세대를 올바르게 길러내기 위해 우리 사회가 지켜내야 할 교육의 본질과,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진 교육의 사상적 위기에 대한 글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동서양의 성인들과 역사 속 위대한 스승들이 보여준 교육의 참된 의미와, 교육이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목적에 대한 글귀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이어서, 이러한 교육의 위기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방향과 전통교육으로의 회복에 대한 글귀를 소개합니다.

인류 역사 속 위대한 스승들이 공통으로 강조했던 '선한 품성을 기르는 교육'과 그 도덕적 가치에 대해, 오늘 소개해드린 글귀를 읽고 편하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지난주 진행한 신간 '주문형 살인' 출간 이벤트!

당첨자 5분을 소개합니다.

(당첨된 분들께는 기재해주신 이메일로 책 수령관련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안토니오님

"늘 진실한 뉴스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책도 너무 기대되네요!"


이승조님

"사람들이 음모론, 괴담으로 쉽게 생각하는 내용에 대해서 중국만이 아닌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까지 연결이 될수 있다는 경각심을 줄수 있어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홍섭님

"잔인한 공산당의 실체를 알고 경계하여 독자들이 인간과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데 도움이 될 좋은 책"


김덕용님

"하루빨리 읽고싶습니다. 빨리 읽어서 주위에 알리고 싶습니다."


Steven KIM님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경계도록 노력해주시기를 응원 합니다."


안토니오님, 이승조님, 이홍섭님, 김덕용님, Steven KIM님께서는

이벤트 참여시 기재해주신 이메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의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 에포크타임스와 발간 서적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잊지않고 항상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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