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닉스 주간 뉴스레터
Clunix News Letter
클루닉스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클루닉스입니다.💙

시간이 지나 벌써 2023년 2월이 찾아왔네요! 1월을 무사히 보내고 2월을 맞이하여, 클루닉스는  전사 회의를 통해 중기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23년간 열심히 달려온 클루닉스가 앞으로 얼마나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감이 넘쳤던 시간이었어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답니다.✨

또한 클루닉스는 베스핀글로벌이 OpsNow360을 출시하며 개최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왔어요. 이 또한 뉴스레터 하단의 배너를 통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 클루닉스 뉴스레터는 뉴스 기사📚 뿐 아니라 클루닉스의 소식🔍도 함께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바로 시작합니다!
정부 클라우드 전환에 고개 드는 공공 DaaS... "62만 공무원 잡자"
 정부가 클라우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제도 개편 등 공공분야 신규 규제 환경을 마련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 '온북' 등 기존 망분리 환경을 클라우드로 해결하는 등 업무 선진화를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통신, IT 등 그간 클라우드 분야 사업을 펼쳐온 국내 주요 기업(KT, SK브로드밴드, 가비아 등)도 공공분야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등 관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어요.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혁신'과 '지속가능성'🎈
 IDC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전 세계적으로 64.2조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발생했고, 앞으로 데이터의 양이 계속해서 폭증할 것으로 예상돼요. 이렇게 데이터가 많이 생성되는 와중에, 특히 산업 데이터의 잠재력이 발휘되기 어려운데요. 산업 데이터의 디지털화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접근방법은 전 세계 어디서든 협업 가능한 개방형 3D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에요. 산업용 데이터에 최적 설계된 클라우드 및 SaaS 도입은 혁신 실현, 협업 강화, 데이터 기반 통찰력 증대를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달성하고, 향후 성장성 및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게 해요.
NHN클라우드, "2023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키워드 BURROW"🐰
 NHN클라우드는 올해 토끼해를 맞이해 토끼 굴(Rabbit Burrow)에서 굴을 뜻하는 단어 'Burrow'라는 키워드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비유했어요. BURROW는 각각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서비스 확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수요 증가 △클라우드를 활용한 위기 대응 전략 수립 △지방 권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클라우드 전환 지속 등 6가지 트렌드를 의미해요.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MSP 넘어 글로벌 B2B SaaS 전문 기업"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2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클라우드 운영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를 구현하는 CMaaS(Cloud Management as a Service) 제품 '옵스나우360(OpsNow360)'을 공개했어요.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는 "옵스나우360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 새로운 클라우드 운영 관리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해싸고 본다. 옵스나우360은 장차 전 세계 클라우드 사용량 30% 이상을 관리하게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어요.
인간만큼 똑똑해지는 인공지능... AI 넘어 'AGI 시대'😮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어요. AGI는 언어를 넘어 이미지, 음성, 영상 등의 데이터를 일반적인 인간에 가까운 지능으로 해낼 수 있는 기계의 지능을 뜻하는데요. 인간의 명령이 없이도 스스로 사고하고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AI' 혹은 '완전 AI'라고도 해요. AI 업계는 다양한 기술과 실험으로 AGI를 개발하고 있어요. 최근 화두였던 '챗GPT'도 범용 AI 챗봇이랍니다.
챗봇 스타트업-거대 클라우드 기업 제휴 잇따라✨
 챗봇 스타트업들과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 등 거대 클라우드 기업들이 잇따라 제휴하고 있어요. 인공지능 챗봇은 엄청난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사용자들의 질문에 몇 초 만에 답하고 이미지를 생성하 수 있는 프로그램은 "컴퓨팅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고  ChatGPT 개발자가 말했어요. 
정부, 중소·중견기업 신사업 R&D 지원 개시... "수출 확대 돕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과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의 올해 신규과제를 공고했어요. 신사업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기획, 투자유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기술 사업화를 돕는 것인데요.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선정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