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 수 있는 꽃 위주로, 꽃이야기와 빛깔, 향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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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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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잎이 없는 겨울이면 수피(나무껍질)가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개성이 있다고 해야할까, 지저분하다고 해야할까. 수피가 독특하게 벗겨지는데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은 나무들이 있다. 오늘은 수피가 너덜너덜 지저분한 나무들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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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달나무 수피, 포스트잇 붙여놓은듯
그중에서도 물박달나무는 단연 수피가 개성 있는 나무다. 회색 또는 회갈색 수피는 말 그대로 너덜너덜하다. 제법 큰 조각이 겹겹이 붙어 있다. 그래서 ‘할 일이 많아 포스트잇을 겹겹이 붙여 놓은 것 같다’는 표현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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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달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큰키나무다. 크게 자라면 20m까지 자라는 나무인데, 물박달나무를 알아보기위해 굳이 잎 등 다른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없다. 여러 나무가 섞여 자라는 숲속에서도 수피만으로 단번에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한번 보면 다음에 바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특징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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