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업무를 끝내고 마시는 맥주 한 잔. 생각만 해도 짜릿하죠. 하이네켄이 이 짜릿함을 높여줄 '최첨단 오프너'를 공개했습니다.
'Closer'라고 불리는 이 오프너는 블루투스가 탑재된 IT 기기입니다. 병을 따는 순간 주변에 업무 관련 앱들을 종료시키죠. 맥주병을 따는 즉시 완벽한 퇴근을 맞이하는 겁니다.
하이네켄의 글로벌 책임자 브람 웨스턴브링크는 "코로나19 이후 근무와 여가 시간 사이 경계가 희미해졌다"며 "전 세계 근로자가 자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Closer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오프너는 추후 기술 발표회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인데요. 6월 8일(현지 시간)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Closer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페이지가 열린다고 합니다.
마케팅에는 TPO란 전략이 있습니다. 언제(Time), 어디서(Place), 어떤 상황 속에서(Occasion) 브랜드를 즐기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진다는 뜻이죠.
재택근무를 끝낸 후 Closer로 퇴근하는 순간이 하이네켄을 특별한 브랜드로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