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인포플러스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와 디캠프, 패밀리사 소식을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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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소식
1. [스타트업 스토리] 베트남에서 현금 없는 금융 솔루션을 이끌어요
2. [성장 인사이트] 스타트업 외부감사 단골 이슈 8가지
3.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 고른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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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스토리
베트남에서 현금 없는 금융 솔루션을 이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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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학비, 보험료, 전기세 등 각종 공과금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납부하는 것이 당연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베트남에서는 이제야 디지털화된 자동 납부 및 수납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해요. 인포플러스는 현지의 분리된 금융기관들을 디지털화된 금융 공동망으로 연결하여, 법인과 개인 고객들이 금융 IT 솔루션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요. 인포플러스는 현재 베트남 내에서 총점유율 85%를 차지하는 1, 2위 로컬 은행을 고객사로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평균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죠. 베트남 핀테크 시장에서 현금 없는 금융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는 인포플러스의 최광일 본부장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인포플러스는 2024년 10월 디데이 우승 스타트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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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인포플러스 최광일 본부장 (우) '인포플러스' 누리집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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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의 금융IT 경험, 베트남 시장의 기회를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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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포플러스’와 제공하는 ‘인포API’ 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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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플러스는 베트남 현지 금융사의 공동망을 디지털화하고, 법인과 개인이 쉽게 금융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API 플랫폼인 ‘인포API’를 제공합니다. 베트남은 은행 간 디지털 연결이 부족해 대부분의 금융 작업이 수기로 이루어지고, 현금 사용이 많죠. 저희는 이 분리된 금융기관들을 디지털 금융 공동망으로 연결해 한국처럼 은행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납부와 수납이 가능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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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업 동기와 베트남 시장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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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플러스는 김민호 대표님이 약 20년간 금융 IT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베트남 시장에서 기회를 보고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베트남에 진출한 금융기관의 IT 주재원으로 근무할 당시, 지점을 법인화하는 미션이 있었어요. 하지만 현지 IT 기업 중에서는 경험과 기술력이 뒷받침된 파트너가 없었고,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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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는 동남아시아 내에서 한국계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였기 때문입니다. 한국계 은행이 많아 저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판단했어요. 또한, 베트남은 문화, 종교, 국민성에서 한국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더 정감 가는 부분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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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금융사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기반을 다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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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사한 로컬 및 한국 금융 경쟁사 서비스 대비 강점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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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가상 계좌’ 개념이 없어서 현지 내 유사한 로컬 경쟁자가 없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또한, 베트남 내 금융 IT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B2B 핀테크 기업이 거의 없다는 점도 유리하죠. 추가로, 베트남 내 총점유율이 85%인 1, 2위 로컬 은행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것도 강점인데요. 특히 B2B 핀테크 분야는 고객 충성도가 매우 높아, 기업들이 한 번 계약한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쉽게 변경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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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베트남 내에서 최근 3년 동안 평균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비결이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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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플러스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영업 전략을 펼쳤기 때문이에요. 한국계 금융사가 주요 고객이었기 때문에 한국식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로컬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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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희 솔루션은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매출이 100억 원 이상으로 이어졌어요. 매출 규모와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도 활발해졌고, 현지 직원들이 영업마케팅팀에 소속되어 베트남 시장에 맞는 전략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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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회사가 성장하면서 인프라 중심에서 SaaS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한 것도 성장의 비결이에요. 처음에는 베트남 금융기관 간 디지털 금융망을 연계하는 인프라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건당 사용 수수료 기반의 SaaS형 금융 API 모델로 전환하여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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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플러스의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면? 콘텐츠 전문 보기로 확인하세요.
-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조언과 현지 직원 채용 과정
- 디데이 재우승 소감과 향후 사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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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인사이트: 스타트업 재무제표 분석 #4
스타트업 외부감사 단골 이슈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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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재무회계의 핵심, 재무제표를 알아봐요’에서는 기업이 외부감사 대상이 되는 기준을 이야기했죠? 스타트업이 사업을 성장시키다 보면 어느새 매출이나 자산, 종업원 규모가 크게 성장해 외부감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처음 받는 회계감사 또는 감사인이 바뀐 뒤 처음 하는 감사를 ‘초도감사’라고 해요. 파인드어스 이재용 회계사님이 스타트업이 초도감사나 재무실사에서 자주 지적 받는 단골 이슈들을 짚어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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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규모는 기업의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정보인 만큼, 회계 감사에서도 수익이 올바르게 작성됐는지를 중요하게 살펴봐요. 특히 다음과 같은 수익 인식 오류가 단골 지적 사항이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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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인식 시점의 오류🤷: 지난 3편에서 매출액은 인도 시점, 즉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 시점 기준이라고 했어요. 기간이 긴 프로젝트는 진행률에 비례해 매출로 인식하기도 하고요. 결제일이나 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으로 매출을 집계해 오다가 초도감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사 전에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 총액/순액의 인식 오류🤷: 매출액은 기업의 역할에 따라 총액 또는 순액으로 구분해요. 회계 기준상 기업이 본인으로서 책임지고 직접 서비스를 제공한 경우는 총액, 대리인으로서 다른 전문가를 중개만 해준 경우는 순액이라고 보는데요. 쉽게 말해 고객이 100만큼 결제하고 전문가에게 60을 수수료로 제공할 때, 총액인 경우는 매출 100 비용 60으로, 순액인 경우는 차액인 40만큼을 매출로 인식해요. 어떤 인식 기준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매출 규모가 달라지므로 회계기준에 부합하는지 미리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 정부지원금을 수익으로 표시하는 오류🤷: 정부지원금을 통째로 기타수익(영업외수익)에 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부지원금은 지원받은 목적별로 나눠 비용이나 자산이 차감된 것으로 표시해야 해요. 예를 들어, 인건비 3억 원, 설비 구입 2억 원의 명목으로 총 5억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면, 인건비와 유형자산에서 각각 3억, 2억씩 차감하는 거죠. 비용이 차감되면 영업이익률이 높아지는 일석이조 효과도 있겠죠? 이 회계사님은 외부 기장을 의뢰할 때 지원금의 세부내역을 미리 공유하면 일 처리가 효율적일 거라는 꿀팁도 덧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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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거래가 많은 기업, 재고자산이 많은 기업은 평소 히스토리를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바로잡기 어려워요. 다음과 같은 관리 부실 사례가 자주 지적을 받으니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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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채권 관리가 허술한 경우🤦: 거래처별 외상 채권/채무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어 6개월 동안 A사에서 받을 외상 채권 3천만 원이 생겼는데, 그중 1천만 원만 먼저 받은 경우 이게 몇 월의 채권인지 정확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양측이 서로 채무 관계를 다르게 인식할 수 있어요. 이런 혼선을 피하고자 거래 규모가 작을 때부터 선입선출 기준을 정하고 거래처별 채권과 채무 잔액을 꼼꼼히 관리하셔야 합니다. 덧붙여서 매출채권의 회수 기일이 2년 이상 지난 경우는 회계상 손실, 즉 대손 처리를 해야 해요. 깜빡하면 지적 사항이 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챙겨 두세요.
- 재고자산 수불부가 부정확한 경우🤦: 제품을 생산하거나 재고자산이 있는 기업은 ‘재고자산 수불부’에 기초/입고/출고/기말 수량과 금액을 기록해 두어야 해요. 재고자산 수불부를 아예 관리하지 않은 경우는 물론이거니와, 수불부의 제품 출고 수량과 금액이 실제 판매 데이터가 다른 경우 등 수불부와 관련 데이터가 불일치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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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_고른_스타트업_뉴스 (241017~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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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P·GP 계열사에 지분매도 길 열려 CVC 역할 강화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조합으로 투자한 스타트업의 지분을 업무집행조합원(GP)이나 주요 출자자(LP)의 계열사에 팔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에요. 후속 투자와 M&A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돼요. 기존에는 출자자 전원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해서 절차가 복잡했죠. VC 업계에서는 이번 입법안이 통과되면 그룹사의 M&A 선두에서 CVC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해요. (🔗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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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인창업자연합, 미국 뉴욕에서 'NYC 스타트업 서밋' 개최
지난 18일 미국 뉴욕에서 한인창업자연합(UKF)이 '2024 NYC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어요. UKF는 한국에서 태어난 창업자가 한국에서 만든 스타트업과 미국에서 자란 창업자가 미국에서 만든 한인 스타트업 모두를 포함하는 단체인데요.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내 이민자 커뮤니티와 모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밀접한 관계를 맺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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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까지 마감이므로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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