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집도 계속하면 예술이 된다?
안녕하세요. <줄넘기 홍보대사> 도슨트 D입니다. 면적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내는 운동.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돈 천 원으로 평생 가능한 스포츠. 바로 줄넘기입니다. 매일밤 공원에서 땀을 흘리며 저는 생각해요. ‘혼자 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스포츠구나..!’ 저에게 줄넘기는 완전식품 같은 운동이지만, 주변인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했죠. 여러분은 저에게 설득이 되셨나요? 줄넘기의 시대는 도래한다고 굳건히 믿으며.. 금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예술적 기질인가 결핍의 반작용인가

일본 경제가 폭락한 90년대, 사진가 스즈키 코이치는 비좁은 방 속 고가의 의류 수집가를 촬영한 ‘행복한 희생자들’ 프로젝트로 무분별한 소비주의를 비판하죠. 특정 디자이너나 브랜드 제품을 수집하기에 특화된 패션이라는 카테고리! 수집 욕구는 예술적 기질일까요? 혹은 실현되지 못한 현실의 반작용일까요?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컬렉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확인하세요!
전쟁 부상자를 위한 구두 브랜드

아메리칸 캐주얼에 관심이 있다면 들어보았을, 혹은 위시리스트에 적어뒀을 브랜드 ‘알든’. 남성 구두의 종착지로 여겨지는 그들에겐 어떤 비결이 있는 걸까요? 에드워드 그린과 존 롭 등 가격으로 비교할 땐 더욱 좋은 제화 브랜드도 많지만, 알든은 독특한 역사와 이야기 때문에 매력적이에요. 오랜 사랑을 받기 위해 브랜드에 꼭 필요한 덕목, 알든이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에 귀 기울여보세요!
릭 오웬스의 가구, 에디 슬리먼의 사진

한 시절을 풍미한 천재 디자이너 헬무트 랭과 에디 슬리먼, 릭 오웬스와 톰 포드! 그들은 모두 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제2의 페르소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각가 헬무트 랭과 가구 디자이너 릭 오웬스, 각각 영화와 사진을 찍는 톰 포드와 에디 슬리먼. 우리에겐 조금 낯설지만, 그들은 저마다 내면의 창작 욕구를 찾아가고 있어요. 한 가지 직업만 가지지 않는 현대 사회, 그들의 생생한 최근 작업에 영감을 얻어보세요!
  LISTENING ROOM
Kylyn
Kazumi Watanabe

‘천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카즈미 와타나베. 그의 노련한 기타 연주 위 차곡차곡 쌓이는 유연한 전자음과 변칙적인 사운드.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를 떠올리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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