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핀이는 어떤 얘기를 가져왔을까?
💚에디터 영철 “Y2K” ㉢ㅏ㉦ㅣ돌0r온 그 ㉦ㅣ절 그 감성 노래 추천.。.:*☆
💗에디터 릴 익숙한 신선함? 연예계는 지금 추억여행 중!
💜에디터 진정 걸그룹 '소아성애 논란' 이번엔 뉴진스?
💙에디터 기영 팬들을 향한 스타들의 세레나데~ 팬송!
🔥 불판 🔥 무례하고 오만한 잔나비, 너네 뭐 돼?
불판의 Full ver.은 이번주 돌핀의 마지막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Y2K” ㉢ㅏ㉦ㅣ돌0r온 그 ㉦ㅣ절 그 감성 노래 추천.。.:*☆

Y2K란 “YEAR 2K(=2000)” 2000년도를 뜻하는 단어로 최근, 과거 유행했던 Y2K 패션이 다시 재유행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0년대 그 감성을 그리워하며 찾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Y2K’ 그 시절 감성을 대표하는 노래는 뭐가 있을지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Y2K” 감성 담은 그 시절 “노래” 추천

1) 미니홈피를 장악했던 대표 감성곡 싸이월드 BGM

●프리스타일 - Y

감성 힙합 듀오 <프리스타일>의 대표곡 <Y>는 2004년에 발매된 곡으로, 당시 SNS 수단이었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대표하는 곡으로 구매를 안 한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올 만큼 선풍적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 멤버(유재석, 미주, 하하)들이 프리스타일의 Y를 다시 재해석한 영상이 조회수 690만 회를 기록하며 그 시절 감성을 다시 소환했어요. 또한, 해당곡이 발매된 지 18년이나 지난 지금, 싸이월드 측에서 지난 1일 공개한 싸이월드 앱 내 BGM 월간 차트에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부동의 싸이월드 대표곡이라며 감탄을 자아 해냈죠.


2) Y2K 시절 예능 댄스 신고식 대표 팝송

●Britney Spears - Toxic

2003년에 발매된 <Britney Spears>의 곡 <Toxic>은 2000년대 한국 예능의 필수 코너라고 할 수 있는 댄스 신고식에 단골 BGM으로 쓰이던 곡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매우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 팝송인데요. 현재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신인시절, 추억의 예능 <X맨>, <연애편지>, <천생연분>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해 Britney Spears의 Toxic에 맞춰 댄스 신고식을 치르던 과거 영상은 그 시절 하나의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어요.


3) Y2K를 대표하는 여자 SOLO 가수_이효리

●이효리- Anymotion

<이효리>는 200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솔로 가수로 가히 그 인기는 어마어마했는데요. 그녀가 하는 무엇이든 유행이 되었고 완판이 되었죠. 그 인기에 힘입어 이효리는 2000년대 당시 휴대폰 브랜드였던 삼성 애니콜의 광고를 찍게 됐는데요. 해당 광고는 물론 광고에 삽입된 곡이던 이효리의  <Anymotion>까지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어요. 이후 래퍼 이영지와 개그맨 이은지, 아이돌 미미(오마이걸), 안유진(아이브)이 출연하는 tvN 예능 <뿅뿅 지구 오락실>의 Come to the Y2K 편에서 미미가 당시 이효리를 완벽하게 재연하며 다시 한번 이슈 된 바 있어요.

이처럼 Y2K를 대표하는 곡들을 한번 알아봤는데요. 추천 노래 들으면서 그 시절 그 감성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릴리 : 보자마자 그 시절 감성에 잠기는걸요.. ㅠㅠ
💜에디터 진정 : 추억을 회상시키는 Y2K 많은 사람들과 그 시절 그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이라 뜻 깊은 거 같아
💙에디터 기영 : 노래의 진정한 힘은 그 시절 추억까지 생생하게 불러온다는 거겠죠!!

익숙한 신선함? 연예계는 지금 추억여행 중!

갸루피스, 루피피스를 이어 지금 가장 핫한 아이돌 포즈가 뭔지 알아?

바로 학창 시절 싸이월드 좀 했다는 20~30대들은 다 아는 일명 ‘반윤희 포즈’! 누군가에게는 흑역사로 남아있는 포즈지만 최근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tvN <지구오락실>에서 패러디한 후로 많은 아이돌이 따라 하며 유행이 되었어. 추억여행에 빠져버린 연예계!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


👕 무대 의상부터 그때 그 시절 그대로~

모두의 관심 속에 핫하게 데뷔한 민희진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완벽한 비주얼과 청량한 음악 모두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줬지만, 무엇보다 인상 깊은 건 그들의 스타일링이야. 더듬이 머리, 버스 손잡이만 한 링 귀걸이,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까지! 뉴진스만의 Y2K 패션으로 신선한 충격을 줬어. 사실 더듬이 머리는 1세대 걸그룹 SES가 유행시켰던 머리로 기성세대에겐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시절을 겪지 못한 Z세대에게는 새로우면서도 가장 핫한 패션이 되었지.

🎧 전주부터 추억에 취하는 가요계 리메이크곡
노래에는 무의식 속 기억창고를 여는 힘을 가졌다는 말이 있대. 누군가에게 2009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면 기억이 잘 안 나지만, 2009년에 발매된 소녀시대 <gee>를 들려주면 잡다한 추억거리를 늘어놓을 수 있다는 거지. 이처럼 노래가 가진 시대적 정서를 보전하면서 신선함까지 주는 리메이크곡들이 가요계에 속속히 발매되고 있어.
김이나 작사가는 과거 히트곡을 리메이크하는 ‘김이나 프로젝트’를 시작해 위클리와 함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를 발매했고, 최근에는 엔믹스도 가요계 숨은 명곡이라 불리던 레인보우의 <KISS>를 리메이크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듣는 맛을 선사하고 있지. 또 오마이걸 반하나도 올여름 리메이크곡을 출시 예정이며, 아카펠라 그룹 나린도 8월 초 샵의 <스위티>를 리메이크할 예정이라고 해. 리메이크곡은 이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적인 트렌드가 된 거야.

🤩 성공 보장! 꿀잼 예능 돌아오다!

과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옛 예능들도 OTT 시장을 등에 업고 돌아오고 있어. 대표적으로 2011년부터 tvN에서 방영돼 시즌 9까지 제작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SNL 코리아>는 쿠팡 플레이와 손을 잡고 돌아와 후발주자였던 쿠팡 플레이를 점유율 4위까지 끌어올리는 대흥행을 거뒀지. 최근에는 전국에 그린라이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마녀사냥>이 티빙과 손을 잡고 7년 만에 <마녀사냥 2022>로 돌아왔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OTT 업체에서는 과거에 사랑받았던 예능을 리메이크해 검증된 콘텐츠로 실패의 확률을 줄임과 동시에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해. 하지만 이런 리메이크가 환영만을 받는 건 아니야. ‘신선함이 떨어지는 재탕이다.’, ‘종영된 이유가 있을 텐데 악순환의 반복’이라는 평과 함께 우려 섞인 시선도 있거든.


내일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마녀사냥 2022>는 과연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우리 함께 지켜보는 건 어때?

👉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Y2K 그 시절 그 감성을 MZ 세대도 이해하고 좋아하다니! 신기해요.
💜에디터 진정 : 세대 차이 없이 모두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한 것 같아!
💙에디터 기영 : 유행은 돌고돈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네요!!
[27탄] 걸그룹 '소아성애 논란' 이번엔 뉴진스?

지난 7월 22일에 데뷔한 ADOR 소속의 5인조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또다시 ‘미성년 성 상품화 논란’과 마주했어.

뉴진스는 데뷔 전부터 '소아성애' 논란이 끊이지 않는 중이야.

이번엔 뉴진스가 최근 발매한 타이틀 곡 ‘쿠키(Cookie)’가 도마 위에 올랐어.

유튜브, SNS, 커뮤니티 등에서 타이틀 곡 가사가 미성년이 부르기에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쿠키는 자신이 만든 쿠키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야.

‘내가 만든 쿠키, 너무 부드러우니, 자꾸만 떠오르니’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중략) 원하게 될 거 알잖아’

‘내가 만든 쿠키 (중략) 우리 집에만 있지 놀러 와’ 등의 가사로 이뤄져 있어.

해외 팬들은 해당 곡이 "명백히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며 비판했어.

또, “여성이었다면 멋진 컨셉였을테지만, 14~18세 아이들이

‘내 쿠키를 보고 있어’ ‘맛보고 싶어’ 등의 가사를 부르는 것은 불편하다”

“소속사는 10대들의 순수함을 팔고 있다. 명백히 책임져야 한다”는 반응이었어.


‘쿠키’ 영문 단어의 다른 뜻으로 '매력적인 여성'이라는 뜻의 속어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해.

뉴진스가 “정성스럽게 쿠키를 굽는 마음으로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며

“맛있는 쿠키처럼 자꾸 찾게되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지만

팬들은 미성년자 성 상품화 문제를 일으킨다고 비판하는 중이야.

사실 뉴진스를 론칭한 하이브 산하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소아성애자 의혹이 생기면서 뉴진스 또한 논란에 휩싸이게 된거야.

민희진 대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여러 게시물 등이 ‘롤리타 콘셉트’의 소아성애적 성향을 담았다고 말이 나오기 시작됐거든.

또, 민희진 대표가 그동안 히트시켜 왔던 그룹들의 컨셉이 과도하게 10대 아이돌을 성 상품화했다며 회자되자

뉴진스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듯해.

본질적인 문제는 뉴진스가 아닌 제작자 민희진 대표의 소아성애 성향 논란이야.

지금은 뉴진스에게까지 불똥이 튀어버린 거야.

뉴진스의 무대를 본 대부분의 팬들은 “10대만의 하이틴 감성”, “나이에 맞는 청량한 스타일링” 라며 칭찬이 자자했고,

그룹 자체의 컨셉에선 소아성애, 성 상품화와 같은 느낌은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 해.

프로듀싱할 때 제작자의 취향이 그룹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 어린 시선은 좋지만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로 왈가왈부하는 건 데뷔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인 그룹에게 이상한 꼬리표를 만드는 거야.

특정 행동만으로 과대한 확대 해석한 우리들 때문에 많은 아이돌이 피해를 입은 걸 우리 눈으로 똑똑히 봤잖아?

아이돌 산업어린 10대 아이들이 중심이다 보니 걸그룹에게 미성년 성 상품화에 대해 말이 많은 건 사실이고

조금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렇다고 우리가 논란거리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려고 들어

논란의 당사자가 아닌 멤버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게 만든 건 잘못된 거야.

민희진 대표 자신이 하나부터 열까지 참여해 론칭한 그룹이기 때문에 뉴진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거야.

그러니까 우리 모두 확대 해석은 여기서 멈추고 조금만 기다려보자.

👉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충분히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소재이지만 상처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억측은 자제하자고요.
💗에디터 릴리 : 민희진 대표 관련해서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말들이니 만큼 회사의 입장도 필요해 보여요ㅠㅠ!
💙에디터 기영 : 아이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문제인 만큼 해결책이 필요해보여요 ㅠ

팬들을 향한 스타들의 세레나데~ 팬송!

팬들이 있기에 스타가 있는 법!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팬송’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팬송은 가수가 팬 서비스 개념으로 발매한 곡을 말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담은 노래라면 모두 팬송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 최초의 팬송은 서태지와 아이들 2집에 실린 <우리들만의 추억><너에게> 이 두 곡으로 간주하고 있어요!
하지만 대중 사이에서도 유명한 팬송은 존재한답니다! 앞서 언급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송부터 god의 <하늘색 풍선>, 아이유의 <마음>, 빅뱅의 <꽃 길>은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끈 팬송들이죠. 팬들에게 쓴 가사이지만 일반인들도 공감하고 감응할 만큼 예쁘고 멋진 노래라 그럴 테죠??
이런 스타들의 사랑에 가만있을 팬들이 아니죠!! 팬송에 대해 무려 답가를 부르는 팬덤도 있답니다! 뜻이 맞는 팬들끼리 모여 직접 답가를 만들어 부르기도 하고 저작권을 달지 않고 공개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팬들을 둔 스타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가수가 팬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음악! 그 음악을 통해 표현한 팬 사랑에 감동하지 않을 팬이 있을까요??
👉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팬송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 같아요..
💗에디터 릴리 : 서로 존중하는 게 느껴지는 순간이에요...💛
💜에디터 진정 : 서로가 행복해지는 팬송! 많은 스타들이 들려주길!

무례하고 오만한 잔나비, 너네 뭐 돼?

일류가 되지 못하는 데엔 당연한 이유가 따른다. 부족한 실력 혹은 열등감에서 시작된 좋지 않은 인성.
부족한 실력이야 배움으로 채워지지만 인성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그릇된 인성은 계속된 구설을 만들고 반복된 구설은 한계를 보여줄 뿐이다.
밴드 잔나비가 '한국의 비틀즈'를 표방하면서도 메이저로 올라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복되는 논란과 일말의 반성도 느껴지지 않는 입장들이 그러하다.
최근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이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이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2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고지가 멀지 않았다. 한 놈만 제치면 되는 것 아니냐. 다음 팀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전하고 싶다. 펜타포트는 우리가 접수한다. 여러분 이제 집에 가시라. '컴백홈' 들려드리고 저희는 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미국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였다. 뱀파이어 위켄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밴드. 인지도 등 객관적 지표에서 결코 잔나비에게 '무시' 당할 급이 아니었다.
굳이 급을 나누지 않더라도 아티스트 간의 예의는 당연한 것. 잔나비는 다음 무대를 준비 중인 아티스트에게 무례했으며 오만했다. 잔나비는 계획되지 않은 앵콜 공연까지 했다.
여러 논란으로 개념이 조금 부족하다는 건 일찌감치 알았으나 같은 아티스트과 관객에 대한 배려도 없을 줄이야.
2019년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학교 폭력으로 팀을 탈퇴했다. 이어 최정훈의 아버지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멤버 윤결이 술을 마신 채 여성을 폭행했다.
잔나비 멤버들의 사건이 터질 때 마다 소속사는 제대로 된 사과문을 내지 않았다. 멤버들 역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다수에게 미움을 산 탓에 미디어 출연은 덜 하고, 팬들만 만날 수 있는 공연만 해왔다.
잔나비의 계속되는 논란의 역사들. 오해나 실수라기엔 저지른 판이 너무 크다. 신조어 중 '너 뭐 돼?(너 혹시 뭐 돼?)'라는 말이 있다. 잔나비에게 묻는다. 너네 뭐 돼?
👉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영철 : 아티스트 혹은 연예인이 나중에라도 빛을 발하거나 꾸준히 사랑받는 건 그들의 겸손함 때문인 것 같아요.
💗에디터 릴리 : 진짜 혹시 너 뭐 돼?...
💜에디터 진정 : 계속되는 논란에도 제대로 된 사과문 하나 없다니,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에디터 기영 : 이쯤되면 오만=몰락 공식 성립이네요 ㅠㅠ
MZ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K-Culture 뉴스레터 "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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