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맞춰 물건이 떨어진다. 

벽을 뚫고 다른 곳에 진입한다. 

원하는 대로 다시 태어난다. 


현실불가능한 일들이 게임에서는 가능해요.

그것이 게임의 묘미일까요? 


스마트폰으로 못하는 게 없고 게임 플레이가 능숙한 이들.

삶디는 자신의 세계를 게임에서 풀어내고 싶은 노리를 찾아 나섰어요. 

학교를 두루 알아본 결과 연결된 곳은 바로 풍암중학교!

청주프의 여름방학 특별과정에서 그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게임을 좋아하다 못해 ‘하다하다’ 게임을 만들어 버렸다는 프로젝트!

11명의 노리들은 삼일 내내 삶디 시각디자인방을 점령했죠. 


도마뱀 성용과 꼬마돌이 삼각김밥, 만수 팀이 제작한 <공포의 산악 자동차회>, 

승민과 태진의 <Racer>, 슈트와 김춘식김춘식의 <유희 퍼즐>

예찬과 플레이어의 <못 말리는 짱구 퍼즐>, 스트로크와 지훈의 <스지부지> 게임까지!


계속해서 발견되는 오류를 해결하고

동료와 난이도 문제로 싸우기도 했지만 대화로 조율해 가며 

마침내 게임을 완성하게 됐어요. 


삶디는 그들이 익숙하고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지나친 게임으로 삶의 힘을 잃어가는 것은 경계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멋지게 구현해 낼 수 있도록 말이죠. 


이제는 게임 개발자라고 불러도 좋을 11명의 노리들!

그들의 게임 제작과정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접속해도 좋아요:) 


[글로컬네트워킹] 지난 3월, 덴마크 실케보그 호이스콜레 학생들이 삶디에 왔어요. 노리들과 함께 이틀간 광주를 여행했죠. 그  이후 실케보그 교장 선생님이 삶디에 뭔가 제안했다는데…벼리 필라가 알려드려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백여 명의 청소년이 랄랄라홀에서 연극을 관람했어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동작에 금세 시간이 지나갔네요. 공연 후엔 배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그것도 참 좋았고요. 

[공유부엌 프로젝트] ‘디저트 모의 판매 프로젝트’에서 베이킹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배우는 노리들이 있어요.  9월에는 디저트를 출시한다는데, 지금은 어떤 디저트를 연구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씨앗에서 밥상까지] 전대사대부중, 광산중, 전남여고, 동아여고 노리들은 지난봄에 학교 텃밭에 토종작물을 심었어요. 여름에는 잘 자란 토종감자, 토마토 등으로 요리도 했고요. 밥상까지 오르게 된 그 과정을 살펴볼까요?

[열린책방] 노리 보리와 사월, 벼리 짙은은 매달 큐레이션을 준비해요. 이번달에는 여름을 넘기며 고른 두 권의 책과 한 권의 영화를 추천해 줬어요. 각자의 여름을 보내고 큐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자립역량 강화 프로젝트] 삶디 사무실 앞에 붙은 자리배치도를 본 적 있나요? 노리 캐런이 만들었어요! 홍보물 디자인 실무를 익히며 처음으로 맡았던 업무예요. 그 외에 공방도 관리하고 다른 업무도 하고 있어요.

[보도자료]  자랑하긴 부끄럽지만 딱 하나만 해도 될까요? (끄덕끄덕) 감사해요. 바로 삶디씨가 2년 연속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는 뉴우스! 자세한 내용은 무등일보(8.9.)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삶디동] 52명의 노리가 모였어요! 삶디마을 동아리 반상회가 열렸기 때문이죠. 상반기에는 다들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고,  짧은 시간이지만 게임도 했어요.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갑고 어울릴 수 있어 기뻤어요.   

삶디가 더 궁금한 당신에게 👀

[알림] 🌱토종배추 모종과 씨앗 나누는, 도시농부장터 ‘보자기장’ (8.31.)

[알림] 🗓️ 삶디센터 휴관안내 : 추석에 삶디는 잠깐 쉬어가요. (9.16.-9.18.)


[모집] 사람책, 비보잉, 만화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면,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8.30.까지 신청)

[모집] 목공기술을 익혀  폐파렛트를 가구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가구 제작’(~8.30.까지 신청)

[모집] 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탐색하고 호흡법 등을 배우는, ‘너의 노래는’ (~8.30.까지 신청)

[모집] 포토샵과 콜라주를 이용해 앨범커버를 제작하는, ‘얼떨결에:앨범디자인’ (~9.4.까지 신청)

[모집] 나만의 상상을 생생하게 피규어와 디오라마로 표현하는, ‘피규어 제작소’(~9.4.까지 신청)

[모집] 종이팩 수거단 ‘잘라펼쳐’ 9월 자원봉사자 (~9.11.까지 신청)

[모집] 특별히 9월은 삶디 앞마당에서 원데이&오픈 클래스를! ‘모두의 창작’ (~9.19.까지 신청)


[곧! 모집]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일일 직업 체험을! ‘진로 ZOOM’ (9.3.부터 신청)


[상시]💻 디자인 작업 중 막막한 점이 생겼다면? : 툴집(tool zip) 

[상시]👚 내 옷을 직접 고쳐 입고 싶다면? : 열린 수선방 

[상시]🍳 친구와 요리하고 베이킹하고 싶다면? : 요리하는 날

[상시]🔨 필요한 것을 만들고 고쳐 쓰고 싶다면? : 손쓰는 날

[상시]🎈 삶디 마을에서 동아리를 하고 싶다면? : 삶디동                                                  

[상시]👆 2층 삶디 공간 찜하고 쓰고 싶다면? : 삶디콕

[상시]🙌 하고 싶은 모임을 어떻게 꾸릴지 고민이라면? : 복덕방은 열린창구


8월 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호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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