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 학교법인한국폴리텍노조 제10대 집행부 취임식

지난 1월 15일(목) 14:00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5층 대강당에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노동조합 제10대 집행부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조합원들이 참석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함께했다.

취임식에서 이재성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0대 위원장 취임식에 함께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신뢰에 힘입어 한국폴리텍노동조합 최초 3선에 당선됐다. 정년연장과 주4.5일제 도입, 공무직위원회법 입법투쟁을 주도하고, 임금피크제 개선을 통해 공정한 임금체계를 세우는 등 조합원 권익을 지키는 중심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산업전환과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한 정책 대응을 언급하며, “노조법 2·3조 개정과 맞물린 플랫폼·비정규직 등 노동권 사각지대 보호, 현장 중심의 고민과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년 65세 사회적 보편화 쟁취, 기업 교섭지원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정의로운 사회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며 “노동과제가 후퇴하지 않도록 공공연맹, 한국폴리텍노동조합과 함께 단단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도 인사말에서 “김동명 위원장의 공식적인 첫 행보로 폴리텍노조 행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공공연맹은 정년 연장과 4.5일제 도입 추진, 공무직 처우 개선과 노정교섭 쟁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과 성장 지원까지 9만 조합원과 함께 끝까지 싸우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노동조합 제10대 위원장으로 당선된 이재성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성 위원장은 폴리텍노조 창립 이래 최초로 8대와 9대에 이어 10대 위원장에 당선돼 3연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