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5 실리콘밸리에서 IT만큼 뜨거운 분야가 바이오·헬스케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중간에 있는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엔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탠퍼드, UC샌프란시스코 같이 의학, 헬스케어로 유명한 대학들은 꾸준히 인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관심은 더 커졌습니다. 벤처캐피털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7년 창업한 임프리메드는 실리콘밸리에서 '유망 바이오테크'로 평가 받는 스타트업입니다. 한 때 외과 의사를 꿈꿨던 임성원 대표(CEO) 겸 공동 창업자가 '더 많은 사람을 살리겠다'는 의지로 버티며 미국에서 회사를 키웠습니다. 이번주 한경엣지는 임 대표를 만나 그의 도전과 포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현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한국에서도 NFT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게임 업계에서도 'NFT 바람'이 불었는데, 최근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밖에 IT 마케팅에 적극적인 패션업계의 동향과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는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와 관련한 당국과 업계의 움직임도 전합니다. 인터뷰 I "의사보다 사람 더 많이 살릴 수 있는 직업은 신약개발자" 임성원 임프리메드 공동 창업자 겸 대표(CEO) 인터뷰 KAIST 재학 중 외과 의사에 매력 느껴 대입 재도전 생각했지만 은사 조언에 창업 결심 암 걸린 반려견에 '맞춤형 치료제' 찾아줘 한국에선 암 환자 대상 연구 본격화
임성원 임프리메드 대표 임프리메드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바이오테크, 좀 더 정확하겐 '펫(pet)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주력 사업은 혈액암에 걸린 동물들을 위해 최적의 암 치료제를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처음엔 사람, 즉 암 환자 대상 서비스를 계획했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2017년 5월 창업 후 약 7개월 만에 직원들 월급을 못 줄 상황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약 4년 반이 지난 지금은 유명 벤처캐피털들이 90억원 넘는 자금을 투자할 정도로 성장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임 대표가 실리콘밸리에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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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NFT 게임에 경고등...엑시인피니트에 무슨 일이(?) 하루 접속자 200만명 모으며 회자됐는데 최근 게임 속 가상화폐 가치 급락 인기 하락이 주요 원인 'NFT 게임은 흥행' 공식 흔들
엑시인피니트 게임 화면 NFT만 스쳐도 인기를 끈다. 한 동안 게임 업계에서 회자되던 말이었습니다. 엔씨소프트, 컴투스, 넷마블, 크래프톤 등 유명 게임회사들도 NFT 게임을 만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NFT 게임에도 맹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NFT 게임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엑시인피니티’가 최근 처한 위기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이 상황은 “NFT게임이라도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갖추지 못하면 망한다”는 교훈을 업계에 주고 있습니다. | 구민기 기자 맞춤형 금융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다시 활성화될 수 있을까 "금소법 규제가 핀테크 혁신 가로막아 전통 금융 규제와 다른 접근 필요" 금융위 "규제 개선방안 모색하겠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초 개최한 핀테크업계 간담회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가 ‘광고’가 아닌 ‘중개’ 행위에 해당한다는 금융당국의 판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별도의 라이선스를 획득하지 않은 핀테크 기업이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저촉 소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규제가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며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 이인혁 기자 요즘 패션업계 트렌드는 'IT 마케팅' 까스텔바작 메타버스로 패션쇼 열어 업체들 NFT화 한 디지털 의류도 출시
메타버스에서 열린 패션쇼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패션업체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세상에서도 패션 의류를 실제로 보는 것과 똑같이 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해외에선 메타버스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메타버스 패션쇼 등을 통해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 노유정 기자 혁신의 모든 것 한경 엣지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