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케어 사업은 강세를 보인. 동물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2,300만 가구(전국적으로 5분의 1 정도)가 팬데믹 기간 개나 고양이를 입양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이 사무실로 돌아왔기 때문에 이 동물들을 대신 산책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레인은 "팬데믹 이전에는 잠재 고객으로부터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전화를 받곤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일주일에 수십 통의 전화를 받고 있죠. 산책이 필요한 강아지가 많아요."
도그 워크는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연하 일할 수 있는 직업이었다. 배우, 음악가, 작가, 학생, 은퇴자, 전업주부,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더 매력적인 직업으로 다가왔다.
펫케어 산업의 붐과 함께 반려동물 소유 증가는 도그 워커를 하나의 벤처사업으로 만들었다. 이는 일반적인 산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거주 견들을 위한 자연 하이킹, 농장으로 당일 여행, 트레이닝 캠프와 애견 스파 등 역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이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마이클 조셉, 34세, 는 원래는 브룩클린의 특수 교사로 일하며 방과 후 프로스팩트 공원에서 그의 반려견인 레브라도 믹스견 윌리를 훈련시켰다. 그는 "한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제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면 윌리는 저를 뒤따라올 수 있게 되었죠," 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우리의 관계를 보고 자기 개도 훈련할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2019년, 조셉은 학교를 그만두고 $20를 받고 30분 그룹 산책을 시키는 Parkside Pups 사업을 시작했다. 한달 후 8명의 고객을 받았으며, 하루에 5시간 일하며 연 $30,000 정도를 벌 수 있었다.
사업은 2020년 팬데믹 기간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뉴저지 미들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조셉이 말하길 "2022년에는 장난 아니었어요." "저희 대부분의 고객은 브룩클린 시내에서 오거나 아니면 프로스팩트 공원에서 오시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디트마스 공원이나 윈져 테라스 같은 절대로 볼 수 없었던 곳에서도 볼 수 있어요."
현재 Parkside Pups에서는 퍼피 트레이닝(한 시간에 $60), 펫시터 (하루에 $65) 그리고 15분 퍼피 체크인 훈련 ($12)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입만 해도 $100,000를 넘겼다.
죠셉의 아내이자 사업을 돕고 있는 클라리스 토는 사업 확장을 위해 프로스팩트 공원 근처에 반려견 데이케어와 코네티컷 서부 숙박 캠프를 고려하고 있다. 작년에 아들을 출산한 소토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위한 재정적 안정이 생겼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이를 위한 저축 기금이 있고 대학 기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