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설빙데이터센터(NSIDC)에서 남극의 해빙(바다얼음)이 위성 관측 사상

역대 최소 면적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 온도 상승으로 생태계 밑바탕을 책임지는 해조류 등이 해양 환경 변화의

타격을 받으면 먹이사슬을 거쳐 고래, 바다사자, 펭귄에까지

타격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 위기로 인한 피해의 최종 도착지는 인간이기에,

모두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52번째 노란편지에는 친환경 농법으로 수확한 쌀,

유기농 양계를 통해 얻은 달걀을 판매하고 있는

캠프의 2호 사회적 기업, 네이처링크(NatureLink)의 친환경 농업 브랜드

올가(ORGA) 마카티매장이 확장 이전한 소식이 담겨 있습니다!

캠프의 52번째 노란편지 💌 , 지금 시작합니다! 😉

대만 NGO 단체 "아동가족재단"의

딸락 현장 방문의 자세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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