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8 수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비교육적'인 의혹과 해명 ☹️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상태서 사고를 내 적발될 땐 혈중알코올농도가 0.251%였다고 합니다.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인 0.1%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여기에 논문 중복게재 의혹도 새로 제기됐습니다. 해명도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연구비를 수령하지 않아 괜찮다거나, 중복게재 금지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사는 인사권자 마음대로 한다지만, 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져야할 인물로 적합한지 다시 한 번 고민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뉴스룸이 묻습니다.

ISSUE 02
화물차 기사의 '방치된 안전' 🚛

운전대를 놓고 거리로 나온 화물차 기사들의 주장, 안전운임을 규정대로 달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전운임제는 2020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도입됐습니다.

JTBC가 정부의 화물차 안전운임 최종 보고서를 입수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2년간 안전운임제 위반으로 신고된 건수는 2312건. 하지만 처벌은 1건에 불과했습니다. 실상을 파보니 안전운임제 도입 후 업체들이 담합해 수수료를 인상하거나, 고발 금지 조항이 담긴 협약서를 쓰도록 해 화물 기사들의 숨통을 죄었습니다. 제도를 만들고 미온적으로 처리한 정부, 책임을 기사들에게 떠넘기는 업체. 화물 기사들이 고래 사이에 낀 새우 꼴입니다.

ISSUE 03
'송해의 꿈' 이루지 못 했지만… 🎤

34년간 전국을 돌며 시민들을 울고 웃긴 전국노래자랑의 간판 진행자 송해 씨가 별세했습니다. 95세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던 그는 2년여 만에 재개된 최근 전국노래자랑 현장 녹화에 불참했습니다.

고향 황해도 재령에서 전국노래자랑을 열고 싶다던 그의 꿈은 끝내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꿈을 이뤘습니다. 빈소엔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잠깐, 뉴~쓱
15세 우크라 소년의 드론
러시아군 키이우 진격 '저지' ⛔

우크라이나의 15살 소년이 드론으로 러시아군 위치를 파악해 수도 키이우 진입을 막은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키이우 외곽에 사는 소년은 그 지역에서 유일하게 드론을 잘 다룰 수 있는 민간인이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밤마다 드론을 날려 제공한 정보로 해당 지역 러시아군의 탱크를 모두 파괴했다네요.

생후 1개월 딸 때려 중상
아버지 이어 엄마도 구속 🤬

생후 1개월짜리 딸을 때려 두개골 골절상을 입힌 아버지에 이어 친모도 구속됐습니다. 말도 못 하는 어린아이를 아버지의 폭력에서 보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상습적으로 폭행당한 아이는 병원 의사의 신고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일주일 앞둔 누리호 2차 발사…오늘부터 3단 로켓 연결 🚀
누리호 발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차 발사의 문제를 보완해 다시 하늘을 가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총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는 앞서 1단과 2단을 결합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위성을 실은 3단까지 결합이 끝나면 발사 준비를 마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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