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케팅 대행사 골든에이지인터내셔널
  • GOLDENAGE  /  Vol.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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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vs 다종디엔핑, 방문형 시딩의 정답은 어디에 있을까?


중국인 소비자가 당신의 매장을 찾기까지, 그 출발점은 어디일까요? 단순한 검색이 아닌 ‘감성 자극’으로 소비자의 일정표에 저장되는 방식,

바로 ‘방문형 시딩’의 핵심입니다.


📌 ‘방문형 시딩’이란 단순 노출을 넘어, 콘텐츠를 보고 소비자가 실제 매장을 ‘찾아가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이 전략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플랫폼은 바로 ✔ 감성 콘텐츠로 ‘로망’을 자극하는 샤오홍슈(小红书) ✔ 실용 정보 기반의 다종디엔핑(大众点评) 입니다.


샤오홍슈는 ‘예쁘다’, ‘가보고 싶다’는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강하고, 다종디엔핑은 방문 직전의 비교/결정 단계에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매장/제품/고객층의 특성에 따라 이 두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구분해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Z세대 여성 여행객이 주요 타깃이라면 샤오홍슈가 훨씬 강력한 전환 유도력을 갖습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요?

타깃, 업종, 콘텐츠 스타일을 기준으로, 플랫폼 선택부터 다시 설계해보세요.

KOL vs 체험단 vs 바오베이 광고, 무엇이 정답일까?


중국 마케팅에서 제품을 ‘어디에 노출할지’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누가 어떻게 노출시키느냐’입니다.


[KOL/KOC 시딩] 팔로워 수와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브랜드를 빠르게 알리고 고급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제품 신뢰도가 중요한 기능성/의약품/프리미엄 브랜드에 적합하며, 브랜딩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인 체험단 시딩] 중국 유학생, 교포, 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후기를 대량 확보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검색 기반 노출, 후기 누적, 비용 효율 면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실구매 전환 유도도 가능합니다.


[바오베이(报备) 광고]  샤오홍슈 공식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인증 방식으로, 노출 보장, 전환 추적, 계정 안정성 측면에서 기업형 광고 운영에 필수입니다.


이 세 가지를 적절히 조합해 시점별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기 인지도 확보, 후기 누적, 퍼포먼스 집행 등 단계별로 전략을 달리하세요.

“우리 브랜드가 지금 필요한 건 노출인가, 전환인가, 신뢰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정하고, 시딩 전략을 설계해야 합니다.

재중 vs 재한 시딩, 브랜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중국에서 팔고 싶은데, 누구에게 먼저 제품을 노출해야 할까?”


중국 시장 진출 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중국 본토 내 인플루언서를 통한 재중 시딩"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소비자를 활용한 재한 시딩"  이 두 가지 방식은 콘텐츠 성격부터 전환 구조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제품의 구매 가능 지역, 브랜딩 목표, 타깃층이 누구인지에 따라 전략은 달라집니다.

특히 요즘은 재한 중국인 시딩이 브랜드 신뢰도 구축과 구매 전환 모두에서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제품은 어디서 팔리고, 누가 사게 될까?”

이 질문을 기준으로 시딩 전략의 시작점을 설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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