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혹시 목이 뻐근하거나 허리가 쑤시면 바로 병원에 가시나요. 아닐겁니다. 심하게 아파야 병원에 가는 대표적인 병이 근골격계 질환입니다. 뻐근한 정도면 대부분 그냥 참죠. 그러다 큰 병이 되면 일이 커집니다. 병원비 부담이 커집니다. 건강도 해치게 됩니다. 제가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스타트업 바이파이브의 스테판 최 창업자 겸 대표(CEO)는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창업 전엔 누구나 다 아는 빅테크 기업 4곳에서 엔지니어로도 일했습니다. 그의 흥미진진한 직장생활 및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스타트업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리자면 한국에서 1세대 액셀러레이터로 불리는 스파크랩 공동 대표들을 최다은 기자가 만났습니다. 창업자들에게 뼈 때리는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유행처럼 창업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유통기업들이 브랜드를 숨기고 광고하는 트렌드를 이미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저도 처음 듣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기사를 읽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투자 시장 이야기도 전해드립니다. 저작권 수익을 따박따박 얻을 수 있는 음원,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미술품이나 와인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핀테크 업체들은 일반인도 이런 상품들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일부 회사는 서비스를 내놔 히트를 쳤습니다.
그런데 규제와 법령이 신사업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난해말 뮤직카우가 ‘미인가 영업’ 논란에 휩싸이면서 문을 닫아야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최근 금융당국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뉴스를 오래 다뤄온 이인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