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 수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울릉도 미사일 사이렌 🚨

울릉도 일대에 첫 공습경보가 발령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 한 발이 울릉도 부근 NLL 이남 공해상에 떨어졌습니다. 태평양이나 일본 상공으로 미사일을 쏜 적은 있었지만 우리를 향해 미사일 도발을 한 것은 분단 이후 처음입니다. 도발의 수위를 끌어올려 실질적으로 우리 국민에 대한 위협 강도를 높인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엄정 신속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공군은 NLL 이북 공해상에 공대지미사일 3발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북한의 도발로 정치권 일각에서 휴지 조각이 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9.19 군사합의가 또 다시 파기 논란에 휩싸일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ISSUE 02

112신고 후폭풍 📞

이태원 참사 발생 직전 안전의 심각성을 알리는 112 신고에도 불구하고 대형 참사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신고가 집중되던 그 시각 일선 파출소 역량으로 해소될 사안인지 아닌지 평가해 상위 조직이 움직였다면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그날 이태원 일대엔 137명의 경찰이 있었다고 한다지만 그나마 대부분 범죄 예방 활동에 집중돼 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옵니다. 공권력의 책임이 명확해진 이상 경찰만이 아니라 관계기관이 제대로 대처했는지 정부와 서울시 차원에서도 엄정하게 조사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ISSUE 03

떨어지지 않는 발길 😢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분들의 발인식이 전국 곳곳에서 엄수됐습니다.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유족들의 통곡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은 스무 살 진모씨의 발인식은 내일 진행됩니다. 진씨는 190명분 혈액 수혈을 받아야 할 정도로 생과 사의 경계에서 분투했지만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유족들은 그동안 기꺼이 헌혈을 해준 이름 모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발인식을 끝내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야 했던 유족들의 사연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잠깐, 뉴~쓱

정경심 한달 더

병원 치료 🏥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씨에 대해 형집행정지 기간을 1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씨는 허리디스크 파열 등의 이유로 지난달 4일 한 달 간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습니다.정씨는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돼 올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美, 핼러윈 참사
악몽의 파티

핼러윈데이가 낀 지난 주말 미국에서 9건의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10명이 숨지고 46명이 부상당했다고 합니다. 시카고 주택가에서는 용의자 2명이 핼러윈 행사를 위해 모인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1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캔자스시티에선 외부인에게 파티에서 나가달라고 했더니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우리 역할 다 했다" 대책도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태원 참사 나흘만입니다. 이상민 장관 뿐만 아니라 정부‧지자체도 참사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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