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마음 따듯했던 파란 2024 정기총회 현장 전해드려요!
- 양식장 배출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활동가 울리는 영화 <나의 올드 오크>를 소개해요.
- 참여프로그램(파란 회원 대상): 410총선 제주도 해양 정책 제언을 위한 파란 전문위원 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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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를 일으켜~🌊]
마음 따듯했던 파란 2024 정기총회 현장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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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3일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창립 후 첫번째 정기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창립 전 후를 함께 해온, 얼굴만 봐도 힘나는 회원분들과 올해의 파란의 활동에 기대를 갖고 처음 인사드린 회원분들도 오셔서 총회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서로 손잡고 성큼성큼 걸어온 지난해를 돌아보고, 2024년의 길을 함께 준비하는 자리! 정기총회에 미처 오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총회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그럼 총회현장으로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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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통신] 지속가능 양식산업을 위한 합리적 양식시설 배출수 수질기준 설정 토론회 + KBS News7 대담
양식장 배출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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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주체로 '지속가능 양식산업을 위한 합리적 양식시설 배출수 수질기준 설정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신수연 센터장이 '양식장 배출수로 인한 연안오염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기조발제를 맡았는데요! 양식장 배출수의 현황과 오염 부하량, 이로인한 연안환경 오염과 연안 황폐화, 부영양화 그리고 양식장 배출수 수질 기준 설정에 고려해야 할 것들에 대한 제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2월 13일 KBS 뉴스7에서 양식장 배출수 관리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신수연 센터장의 발표 내용과 각계 기관 연구자 및 어민, 해녀, 양식업자 등 여러 이해당사자의 열띤 토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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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안내] 파란통신
국내・외에서 들려오는 주요 바다 소식을 요약하여 전합니다. 때로는 파란이 만나는 바다 현장 소식도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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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블루] 영화
활동가 울리는 영화... <나의 올드 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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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잘 지내셨나요? 파란의 활동가들도 설 연휴에 잠시 제주를 떠나 고향에 갔다가 다시 잘 입도!하였습니다. 저는 오래간만에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제주에서는 상영관이 거의 없는(ㅜㅜ;) 영화도 찾아보고 왔는데요, 바로 켄로치 감독의 <나의 올드 오크>라는 영화입니다. 영화 후반 뜨거워지는 마음을 주체 못 하고 광광 울고 말았습니다! 이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영화는 영국 북동부 폐광촌 마을에 낯선 버스가 등장하며 시작합니다. 바로 시리아 난민들이 이 동네에 오게 된 것이죠. 동네의 오래된 펍 '올드 오크'를 운영하는 TJ 외에는 난민들을 보는 마을 사람들의 시선이 차갑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폐광 후에 마을 사람들의 삶이 아주 팍팍해져서, 다른 이를 돌볼 여력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난민인 '야라'와 TJ는 올드오크에서 특별한 일들을 만들어 나가는데요. 이 일들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이 일들은 뜻대로 잘 진행이 될까요? 나머지 이야기는 영화를 꼬옥 보시고 확인했으면 좋겠어요.
활동하며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있고, 마무리 되지 않는 일들도 많아요.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로 어떤 씨앗이 되었을 수 있겠다... 하고 희망이 생긴 영화였답니다! (참, 바다와 관련된 영화는 아니었지만, 연대와 사랑을 담은 영화로 코드블루에서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작성자. 대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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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안내] 코드블루
파란 활동가들이 추천하는 '멈춰있는 심장을 뛰게해 줄' 멋진 바다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등등등 바다를 품은 문화 예술 분야를 소개합니다. 파란의 코드가 여러분의 코드와 딱 맞아떨어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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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만나요!! <참여 프로그램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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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제주도 해양 정책 제언을 위한
파란 전문위원 집담회
2/21(수) 14:00~17:00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410총선을 맞이해, 기후위기와 국제자유도시의 ‘맨 앞’에 선 제주도의 해양정책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토론하며 정책 제안서를 마련하려 합니다. 파란 전문위원이 중심이 된 내부 논의자리이며, 파란 회원에 한해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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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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