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케어팀 감사의 날
5월을 맞이하여 선교사님의 부모님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쩍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직접 모시지 못하고
작은 선물로 안부 인사와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교사 부모님을 섬기시는 어버이케어팀을 모시고
그간 섬김에 감사드리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섬김을 받으셔야 하는 나이심에도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기쁨으로 섬기시는 어버이케어팀께 큰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