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어느 모습으로 찾아가도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일상을 지탱해주는 큰 힘 입니다.
DZ News letter Vol. 12
어느 때 어느 모습으로 찾아가도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일상과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오래 함께 살아가고 싶은 소망.   파아란 하늘, 선선한 바람.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지속해서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효소의 바람도 우리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해 동안 쌓아온 노력 위에 풍성한 수학과 성장의 결실이 우리의 산업 현장에도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대종자임스는 여러분의 반가운 이웃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으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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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에  부담이 없는 식물성 음료 솔루션.  Vertera® Mello 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콩류 속 올리고당(RFOs)은 종종 복부팽만과 소화 불편을 일으키는데요.   Vertera® Mello는 이를 분해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소화 친화적인 식물성 음료를 완성합니다.

✨ 왜 Vertera® Mello인가?

 - 첨가당 줄이고, 원료 그대로 달콤하게

 - 발효 효율 개선으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

 - 낮은 FODMAP 제품 개발로 건강 지향 소비자 공략

지속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  지금 바로, 식물성 음료 혁신 가이드를 신청하세요!

 전통적 석유 기반 산업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효소와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정제소(Biorefinery) 가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바이오연료,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기반 화학물질 등은 더 이상 실험실 속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옥수수, 사탕수수, 폐기물조차도 휘발유, 디젤, 항공연료, 심지어 화장품 성분으로 바뀝니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한 대체재가 아닌,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순환의 핵심 축입니다. 

이번 칼럼은 석유의 역사와 한계를 짚고, 바이오연료·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화학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어떻게 기후 대응과 탄소중립을 앞당기는지 보여줍니다.

석유없이 가능한 미래, 미래를 바꾸는 효소 기술의 힘을 확인해보세요.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연간 4억 톤을 상회하며, 이는 현대 사회의 물질적 풍요를 가능케 한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편리함 이면에 감춰진 환경적 비용, 수백 년에 걸친 자연 분해 시간과 미세플라스틱의 생태계 및 인체 축적 문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이 기후 위기와 맞물려 심화됨에 따라, 각국 정부와 산업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즉 친환경 대체 소재의 개발과 고도화된 재활용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고분자(Polymer) 소재 순환을 위한 이원적 접근


친환경 플라스틱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바이오매스(Biomass)기반 플라스틱으로, 옥수수나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 및 당을 모노머(Monomer)로 중합(Polymerization)하여 생산되는 생분해성 고분자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PLA(Poly Lactic Acid)가 있습니다.  둘째는 재활용 고분자 소재로, 기존의 석유계 플라스틱(PET, PE, PP 등)을 물리적 분쇄 및 재가공하는 기계적 재활용을 넘어, 화학적 해중합(Chemical Depolymerization)이나 생물학적 촉매(Biocatalyst)인 효소를 활용하여 원료 단위로 되돌리는 방식입니다.


특히 최근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는 것은 효소공법을 이용한 플라스틱 재활용입니다.  특정 효소는 PET와 같은 고분자 사슬을 선택적으로 절단하여 원래의 단량체 성분인 테레프탈산(Terephthalic acid)과 에틸렌글리콜(Ethylene glycol)로 해중합시키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기술은 고온·고압의 에너지가 필요한 화학적 해중합 공정 대비 에너지 소모를 현저히 줄이고, 유해 부산물 배출을 최소화하여 재활용 프로세스의 친환경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킵니다.

 

순환 경제 시스템의 필수적 요소로서의 친환경 플라스틱


친환경 플라스틱으로의 전환은 단순한 환경 보호 활동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첫째,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탁월합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 원료로 활용하는 것은 석유로부터 새로운 플라스틱을 합성하는 과정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둘째,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실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선형 경제(Linear Economy) 모델에서 한 번 쓰고 버려지던 플라스틱 자원을 원료화하여 생산 시스템에 재투입함으로써 자원 고갈 문제를 완화합니다.  셋째,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주요 경제권은 순수 플라스틱 생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 비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 역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효소 기반 재활용은 아직까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해 높은 초기 단가라는 제약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료 공급망 안정성 확보, 환경 규제 및 탄소세 등 잠재적 리스크 최소화, 그리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전략적 이점을 고려할 때, 이 기술은 더 이상 선택적 기술이 아닌 필수적 혁신이 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혁신 사례: 글로벌 기업의 신속한 기술 채택


프랑스 Carbios는 PET 분해 효소를 이용한 바이오-리사이클링 기술로 실제 의류 및 음료병 재활용 파일럿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며, PepsiCo, L'Oréal 등 글로벌 음료 및 소비재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Suntory는 Carbios 기술을 활용하여 효소로 해중합한 PET를 음료병 생산에 상용화했으며, 2030년까지 모든 PET병을 100% 바이오 및 리사이클 소재로 대체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국내 대기업들 역시 효소 및 화학적 PET 해중합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식품·음료·섬유 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고분자 소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기술 전환은 곧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오늘날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해법은 단순한 환경적 책임 선언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전략적 선택이 되었습니다. 효소 공법은 비록 초기 투자 비용이 높다는 한계를 안고 있지만, 규제 준수, 장기적인 자원 확보, 그리고 ESG 경영 강화라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술로의 전환은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이자, 동시에 순환 경제 시스템에서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을 보장하는 필수적 혁신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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