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이 서울 한복판에서 숨졌는가? '왜' 맘 놓고 다녀야 할 거리에서 참사가 일어났나?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경찰 특수수사본부의 이태원 참사 수사는 세상의 이런 물음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74일만의 수사가 종료됐습니다. 좁은 내리막 골목에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람들이 떠밀려가듯 넘어지고 겹겹이 쌓이며 참사가 일어났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예상하고도 경찰과 지자체, 소방, 교통공사 등 기관들이 제대로 나서지 않았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수사는 거기까지였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 소위 '윗선'의 책임은 묻기 어렵다고 결론지었습니다. 159명의 희생자가 나온 참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외쳤지만 초라한 진상규명이란 비판이 뒤따릅니다. 뉴스룸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이태원 참사 수사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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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윤석열 대통령이 전술핵 배치나 자체 핵 개발 가능성을 꺼내자 미국 백악관이 확실한 선을 그었습니다. 대신 "북핵 대응을 위해 한국과 미국이 확장 억제 확대를 논의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란 말을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의 핵 관련 발언을 미국에서 반박하는 모양새가 이어집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서울발 기사를 통해 '윤 대통령이 거론한 한국 자체 핵 무장론은 남북간 긴장을 더 고조시킬 위험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논란을 부르는 윤석열 대통령의 핵 관련 발언의 파장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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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또 기준금리가 올랐습니다. 3.25%였던 기준금리는 3.5%가 됐습니다. 2008년 11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7번 연속 기준 금리를 올린 것도 처음입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라죠. 실제로 외식 물가는 30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는 경고가 쏟아집니다. 이런 불안 속에서 기준금리가 이대로 유지될 지, 앞으로 다시 올릴 지도 알 수 없습니다. 뛰는 금리 기조 속에서 대출통장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겐 걱정이 쌓입니다.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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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시신 방치 이유 💰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어머니 시신을 2년 넘게 방치한 딸의 해명이 어머니가 생전에 받던 연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더 답답해집니다. 대체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주변에선 왜 몰랐는지 한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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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아닌 이유 😷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줄어들고 있죠. 항체 보유율도 99%에 다다랐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다만 아직 집단면역으로 볼 순 없다고 합니다. 항체의 효과가 3∼4개월이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은 당분간 지속가능한 방역정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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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름, 얼굴, 목소리까지 모두 재산으로 인정된다고? 💰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퍼블리시티권'을 보장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개개인의 이름과 얼굴, 목소리까지 모두 재산으로 인정해주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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