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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찾아오는 특별한 소식
#019 [살기 위해 플라스틱 쓰는 개도국..."식수 개선이 우선 과제"]
안녕하세요😊
로드의 특별한 소식이 찾아오는 행복한 월요일입니다!
이번주 로드레터에서는
개도국의 플라스틱 사용 빈도를 줄이기 위해 식수 개선이 절실하다는 뉴스를 전달해드립니다.  

태평양의 플라스틱 섬이 생겨 생태계를 위협할 정도로 플라스틱 사용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어 왔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도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규제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플라스틱의 직접적인 사용량 규제와는 다르게 최근 해양 오염 전문가들이 개발도상국 수질을 개선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오랫동안 썩지 않는 플라스틱 중 특히 일회용 생수 용기는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아 플라스틱 오염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일회용 생수 용기 소재인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는 재활용률이 높은 편이지만 워낙 많은 양이 발생해 일부는 결국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상수도 시설이 잘 개발된 국가에서는 일회용 생수 용기를 줄인다고 생존에 위협이 되진 않습니다. 반면 수질이 좋지 않은 몇몇 개발도상국에서는 일회용 생수가 아니면 깨끗한 물을 확보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 몇몇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Only bottle water in developing country'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특히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인구가 많은 개발도상국이 몰려 있는 곳은 더운 지역이라 일회용 생수 수요가 유독 많습니다.
비닐을 먹고 있는 바다 거북
해양 쓰레기장에서 건져 올린 플라스틱 조각
미국에 기반을 둔 환경단체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를 위한 고수준 패널(High-level Panel for a Sustainable Ocean Economy)'은 개발도상국에 안정적인 식수 공급망을 마련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일회용 생수 수요 자체를 없애면 일회용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인데요, 환경단체 측은 해당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수질 개선은 인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인도 의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인도에서 보고된 물 관련 질병 사망자 수는 1만 783명 입니다. 해당 보고서를 접한 유엔워터(UN Water)의 리처드 코너(Richard Connor)는 환경단체 주장에 동의하며 "전세계 20억 명이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못 받고 있다"고 이날 영국 언론 가디언(The Guardian)에 말했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브라제쉬 더비(Brajesh Dubey)는 "(식수 공급망 개선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식수 마련과 동시에 일회용 용기를 제대로 재활용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매체에 밝혔습니다.
저희 로드인터내셔널은 개도국의 안정적인 식수 마련을 위한 수질 측정, 수질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여 개도국의 수질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저희의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로드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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