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 ![]() 세계 첨단 기술트렌드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55회째를 맞는 CES 2022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해와 달리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려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기업이 불참하면서 참가 기업 규모도 2년 전보다 절반 가량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CES는 전 세계 혁신기업의 미래 기술 경연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KAIST 교수진과 공동 취재단을 구성, 현지에서 벌어지는 뉴스를 지면과 동영상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CES가 열리는 기간 동안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매일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CES에서 발굴한 유망기업을 소개합니다 "10년 후에나 상용화"…깜짝 놀랄 혁신기술 '계륵' 만드는 규제늪 한경·KAIST 공동취재 韓, 어쩌다 기술 무덤이 됐나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CES 2022’는 더 이상 전자·가전업체들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최첨단 정보기술(IT)로 무장한 100여 개 헬스케어 업체들은 신개념 건강관리 기기와 검진 기기를 내놓으며 수많은 소비자에게 ‘건강한 미래’를 약속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덤테크도 그런 회사 중 하나였다. 침이나 피가 아닌 피부에 패치를 붙이는 방식으로 자외선 취약 정도는 물론 피부암 발병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선보인 것. 국내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는 “한국에선 시도할 생각조차 못해본 기술”이라고 했다. 국내에선 질환 관련 유전자검사를 병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게 불법이기 때문이다. | 이주현/이시은 기자 SK-퀄컴 '초협력 동맹'…5G·반도체·메타버스 공동 투자 양사 CEO 만나 전방위 협력
SK그룹이 미국 퀄컴과 5세대(5G) 통신, 차세대 반도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 각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를 앞세워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기술 기업 퀄컴과 신사업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CES 2022’에서 새해 첫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전략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 라스베이거스=구민기/선한결 기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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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복잡한 생체신호 번역하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헬스기업으로는 첫 기조연설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엑스포호텔에서 열린 ‘CES 2022’ 기조연설에서 “일반 소비자의 일상적인 건강, 영양 상태, 운동 수행을 도울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주현 기자 현실과 똑같이…현대차, 가상공간에 '쌍둥이 공장' 짓는다 메타버스 유니티와 협력
현대자동차가 올해 말 완공되는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로도 구축한다. 메타팩토리로 최적화된 공장 가동률을 산정해 실제 공장 운영에 반영하는 등 제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일규 기자 CES 간 신한은행…'AI은행원'이 체온 재고, 고객 맞아
신한은행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인공지능(AI) 기반 안내 기기인 ‘AI 컨시어지’와 실시간 화상 상담 시스템인 ‘디지털 데스크’를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국내 금융회사가 CES 2022에 부스를 차린 보기 드문 사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CES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I 김대훈 기자 혁신의 모든 것 한경 엣지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