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6년 10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깊어지는 가을빛이 일상을 물들이는 10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에서도 서로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함께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을 위한 우리의 걸음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장애인의 삶과 인권을 영화를 통해 함께 바라보고 생각하는 장애인인권영화제도 진행했습니다. 영화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장애인의 인권과 존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만남과 공감이 차별과 편견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나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물들어가듯, 우리 사회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배제되는 일 없이,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향해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깊어가는 가을,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배우고, 웃고, 공감하며 공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10월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금부터, 2026년 10월의 기록을 담은 ‘공존’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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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식 목차
6️⃣성동마을축제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외치다🙌
7️⃣성동피플퍼스트, 한국피플퍼스트 대회 참가하다!
8️⃣마주보기 자조모임 2박 3일 여수여행
9️⃣우리가 함게 만든 작품, 함께 만든 상🏆
🔟교실을 넘어 세상으로!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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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설명 : 성동센터 자립주택 입주자들이 애니메이션 박물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2 설명 : 입주자와 활동가들이 태권V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립생활주택 가형에 거주하고 있는 김_영입니다. 자립주택팀과 함께 춘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함께 이야기하고, 이동하는 동안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첫날에는 춘천막국수체험관에서 직접 막국수를 만들었어요. 춘천막국수체험관에서는 직접 막국수를 만들어 보며 특별한 추억을 가졌어요. 반죽을 만들고 면을 뽑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며 완성한 막국수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고 뿌듯했어요.
김유정 레일바이크에서는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힘을 모아 페달을 밟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니 여행의 즐거움이 한층 더 커졌어요.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서는 재미있는 캐릭터와 만화를 구경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집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니 기분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예쁜 풍경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사진을 남기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이번 춘천 여행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코디분들과 또 여행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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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성동센터 활동지원사업 담당자가 활동지원사에게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0월 1일~10월 7일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안내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목적과 서비스 제공 범위, 급여비용 및 근무 원칙 등 활동지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였습니다.
특히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바우처를 결제하거나, 제공 시간을 허위로 기록하는 등의 부정수급 사례와 이에 따른 환수 및 행정·형사상 불이익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하였습니다.
활동지원서비스는 실제 제공한 서비스만 정확하게 결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투명하고 올바른 서비스 제공 문화를 조성하고,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모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안내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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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설명 :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보수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2 설명 : 성동센터 근로지원인들이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일상생활과 노동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진행하는 화재 대응 및 응급처치 기본교육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과 대피 장소를 확인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생활과 노동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급상황에 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이틀간 성동센터 지하에서 근로지원인 직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생명지킴이(자살예방) 교육, 근로지원인 사업 안내, 부정수급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지원인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지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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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설명 :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식에 참여한 내빈과 참석자가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2 설명 :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 공동주최 단체장들이 단체 소개를 하고 있다.
10월 14일(수)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 7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주연은 우리, 장르는 연대”였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현실적인 장애인의 삶과 목소리를 스크린을 통해 확인하고, 영화만 관람하는 것을 떠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애인의 일상에 공감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영화제 현장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포토부스,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화분 나눔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하여 참여자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도깨비방망이지역아동센터, 두근두근 뚝섬넷, 동서울시민의힘, 마을과 일터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성수다방’, 사단법인 동네를 구하는 네트워크, 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광진지회, 성동50+센터, 성동구통일한마당추진위원회,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성동희망나눔, 성수노동회관추진위원회, 즐거운 청년 커뮤니티ⓔ끌림, 한베평화재단, 희망연대본부 등 총 17개의 단체가 함께 공동 주최로 참여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장애인 인권이라는 가치에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연대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기 위해 유보화 성동구청장님, 오천수 성동구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내빈 및 단체장님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자리를 빛내주시고, 장애인 인권과 지역사회의 연대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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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거주시설연계사업 참여자와 성동센터 활동가들이 사과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10월 22일, 거주시설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누림홈 거주인들과 함께 사과 농장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참여자들과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트레킹 대회에 참가하여 메달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거나, 다음 1박 2일 체험 시 시계약을 넣기 위해 시계방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하는 등 참여자들은 각자의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점심 식사로 예정된 냉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농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농장에 도착한 후에는 농장주의 설명에 따라 사과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갓 수확한 미니사과를 얇게 썰고, 사과와 설탕을 적절한 비율로 용기에 담아 사과청을 완성하였습니다. 체험 과정에서 사과를 직접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완성된 사과청은 숙성 및 냉장 보관 후 함께 나누어 마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와플을 직접 만들고 사과잼을 발라 시식한 후, 사과 따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사과밭에 열린 사과 중 크고 잘 익은 사과를 골라 직접 수확하였습니다. 특히 누림홈으로 돌아가 직원 및 동료 거주인들과 수확한 사과를 나누어 먹겠다는 기대감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하였습니다.
사과 수확을 마친 후에는 농장에 마련된 트랙터 탑승 체험을 진행하고 사과즙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긴 뒤 누림홈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이번 지역사회체험 프로그램은 누림홈 거주인들이 일상적인 생활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과 수확한 사과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에도 거주인들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사회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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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성동센터 활동가가 서울 중구성동구갑 전현희 국회의원에게 읽기 쉬운 메뉴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10월 17일(토)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성동센터)에서는 왕십리 광장에서 열린 성동마을함께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성동구 내 지역사회단체 32곳이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성동센터에서는 장애인 스포츠인 미니 보치아와 비장애인 및 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 스테킹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포츠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에게는 읽기 쉬운 메뉴판과 장애인 차별 상담 전화 평지 등을 홍보하는 리플렛을 준비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장애인 차별 상담 창구를 홍보하는 계기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애인 차별에 관심을갖고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지역주민들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주민들도 축제를 통해 만나고 소통하며, 장애인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인도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당당한 주민임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성동센터는 이러한 마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줄어들고, 서로 존중하며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성동구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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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성동피플퍼스트 회원들과 성동센터 활동가들이 한국피플퍼스트대회에 참가해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성동피플퍼스트는 10월 1일~2일 제13회 한국피플퍼스트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과 국회의사당을 2일에 걸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 우리의 힘으로 피플퍼스트법을 만들자!
- 피해자든 가해자든, 우리를 시민으로 존중하라!
- 내 몸으로 사랑하고 거절할 권리는 나에게 있다! 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의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권리 보장과 사회적 변화를 요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회 당일 성동피플퍼스트 참여자인 김병윤님은 「내 몸과 생각의 주인은 나다」라는 주제로 자기결정권에 관한 자유발언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참가자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며, 자신의 몸과 생각에 대한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당당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를 향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외치는 자리였습니다. 성동피플퍼스트 참여자들에게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의 중요성과 권리 보장의 필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로서의 권리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2일 차에는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전국의 발달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사회적 의제로 알리고, 당사자의 권리와 자기결정권 보장의 중요성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에게 피플퍼스트법 제정 요구안을 전달하고,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주체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사자 중심의 권리 보장과 발달장애인 자조단체 지원 등의 내용을 법안에 반영하여 피플퍼스트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이번 제13회 한국피플퍼스트대회 참여를 통해 성동피플퍼스트 참여자들은 자신의 목소리로 권리를 이야기하고,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가는 당사자 활동의 의미를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권익옹호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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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설명 : 마주보기 자조모임 회원들이 순천만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2 설명 : 마주보기 자조모임 회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방문해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10월 15일은 저희 자조모임 마주보기 회원들과 2박 3일 여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년 전에 한 번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다시 한번 더 가자는 회원들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1년 전부터 머릿속으로는 계획을 짜고 있었지만 워낙 먼 길이기에 세심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2달 전에 특장 버스를 예약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아 우여곡절 끝에 차량을 예약하고 숙소도 성동구청에 부탁을 드려 예약할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너무 힘들어 내가 이런 일을 왜 하나 싶은 후회도 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매일 이런저런 준비를 하며 2달을 보내고 드디어 여수로 출발했습니다.
서울 날씨는 조금 쌀쌀했는데 여수 날씨는 봄날처럼 따뜻하고 청명해 장거리 여행의 피곤함도 잠시였습니다. 제일 먼저 순천만을 들렀는데 그곳에서 하루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을듯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 새로웠습니다. 저 멀리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박하향처럼 전해져 왔습니다. 저는 함께 오지 못한 남편을 아쉬워했고 미안한 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첫날 저녁 식사로는 준비해 간 삼겹살로 바베큐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엑스포, 섬 박람회, 오동도, 말로만 듣던 여수 밤바다까지. 한시간 한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2박 3일에 꿈 같은 여수여행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늘 행복한 날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늘 힘겨운 날만 있는 것도 아닐겁니다. 저의 인생에서 앞으로 힘겨운 날이 있을 때마다 저의 가슴 속에 간직되어있는 여수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첩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힘을 얻어 살아가렵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성동센터 마주보기 자조모임 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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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설명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 특화일자리 참여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2 설명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 박철희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이 제3회 장애인 평생교육 권리 공모전<우리는 계속 배우고 싶다>에 3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화일자리 참여 학생들이 광목천을 소재로 함께 꾸민 현수막 〈장애인차별철폐의 날〉과 박철희 학생이 수묵화 시간에 만든 퍼포먼스 족자 〈태극〉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특화일자리 참여 학생들의 단체작 〈팔레스타인에 해방을〉과 김병윤 학생의 수묵화 작품 〈학교가는길〉이 입상작으로 선정되는 기쁨도 함께했습니다.
특히 단체작 수상은 더욱 뜻깊었습니다. 특화일자리 참여 학생들 모두가 무대에 올라 한 사람 한 사람 상장을 받았습니다. 작품을 함께 만들고, 그 결과로 모두가 함께 상을 받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1회와 2회 공모전에서 입상의 기쁨을 나눴다면, 이번 3회에서는 대상이라는 새로운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한 걸음씩 쌓아온 배움과 활동이 또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마을야학의 작품과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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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 학생들이 용인 민속촌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이 첫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국 민속촌! 출발 전에는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고 좋은 날씨 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45인승 버스를 타고 함께 출발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경사로가 있는 휠체어리프트차량과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한국 민속촌에 도착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은 뒤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나누고, 엿 만들기와 노리개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들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엿 만들기가 재미있었어요!”, “예전에 엄마가 엿을 만들어주셨던 생각이 났어요.” 학생들의 소감에는 체험의 즐거움뿐 아니라 저마다의 추억과 이야기도 담겨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서울대공원에 가고 싶다거나 유람선을 타보고 싶다는 기대도 이어졌습니다.
물론 휠체어로 이동하기 불편한 길과 화장실 턱 등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모두가 조금 더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살펴보려 합니다.
처음 함께 떠난 현장체험학습. 교실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함께 보고, 만들고,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마을야학은 교실 밖 더 넓은 세상에서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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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이민우활동가의 가족들과 성동센터 활동가들이 성동구의장상 수상을 축하해주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안녕하세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지원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우입니다. 2026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성동구의장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상은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료들과 늘 저를 믿고 응원해 주는 가족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신장애인 당사자로서 어려움과 편견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주변의 응원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며 제 삶의 주체로 살아가는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2024년 독립을 시작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집을 나와 생활하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일상의 여러 가지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했으며, 때로는 막막하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있다고 포기하기보다는 하나씩 부딪히며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저도 혼자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지금까지 자립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자립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도움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일하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걸어온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료들과 늘 저를 믿고 응원해 주는 가족, 그리고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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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학생 모집 (※ 수시 모집 중)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학교 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장애, 나이, 학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열린 배움터 입니다.
□ 무엇을 배우나요?
① 필수 교과: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 초등과정에 해당하는 기초문해교육과 학력보완교육
② 기타 교과: 음악, 미술, 체육
: 문화예술교육과 체력증진
③ 창의적 체험 활동
: 여가 활동,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개별활동, 현장체험활동 등 학습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체험 교육
□ 수업 일정
1학기: 2월 ~ 6월(7월 여름방학) / 2학기: 8월~12월(익년 1월 겨울방학)
주 4회 교육 진행(월~목, 주 20시간, 공휴일 휴무)
□ 장소: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320, 2층
□ 신청 및 문의: 02-2294-2772 (평생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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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및 서울시 가형 주택]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집
□ 모집 대상: 거주시설 장애인(만19세 이상), 재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 거주시설 장애인: 19세이상 이며 서울시 관할 운영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소득제한 없음)
※ 재가 장애인: 19세이상 이며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 모집 인원: 각 주택별 1명(총 2명) / 남성
□ 접수 방법: 방문 접수
※ 성동구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팀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 13층)
□ 문 의: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6214-3525 (내선 4, 자립주택팀)
성동구청 담당자, 02-228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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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애인활동지원사 및 이용자 모집
1) 장애인활동지원사 수시 모집
장애인활동지원사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사회활동 등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
□ 지원 자격 : 활동지원 교육기관에서 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을 수료한 분(이론교육 완료한 분 실습 가능)
□ 근무 내용 :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의 신체, 가사, 사회지원
□ 제출 서류 : 참여신청서(방문시 작성), 활동지원사 교육 이수증, 신분증 및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2)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이용자 모집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대상 : 만 6세~65세 미만의 자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 지원 내용
신체 활동 : 개인 위생 관리, 실내 이동 도움, 식사 도움 등
가사 활동 : 청소, 세탁, 취사
사회 활동 : 등하교 및 출퇴근 지원, 외출 시 동행
□ 문의 : 02-6214-3526, 010-2915-3525(사회서비스지원팀)
□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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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별자립생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모집기간 : 2026년 2월 ~ 연중 수시 모집
□ 모집대상 :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 누구나
□ 활동내용 : 나의 목표에 맞춰 개인별 자립지원 계획을 세우고, 자립생활을 함께 연습합니다.
□ 문의 : 성동IL센터 자립지원팀 02-6214-3525(내선번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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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년 서울시 센터지원사업 개별동료상담 참여자 모집
♧ 지원내용
일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당사자와 동료 상담을 진행 내담자의 욕구 파악 및 심리 정서적 지지, 자립생활 정보 제공
♧ 지원대상
동료상담가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은 장애인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
02-6214-3525 내선 3번 / 자립지원팀 김동현
♧ 이 곳을 누르시면 공지사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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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년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함께 경험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청년 자조모임
♧ 활동 내용
성인 장애인 참여자를 모집하여 장애인 일자리, 문화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규모 모임
♧ 모집 대상
청년장애인 당사자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활동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
02-6214-3525 내선 3 / 자립지원팀 윤은혜
♧ 전자우편 신청
knil26@hanmail.net
♧ 이 곳을 누르시면 공지사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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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동피플퍼스트 참여자 모집
함께하는 2026년 성동피플퍼스트
♧ 모집대상
(성인) 발달장애인
♧ 모집기간
상시모집
♧ 활동내용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일을 해요.
모르는 것을 배워요.
하고 싶은 일들을 해요.
피플퍼스트 대회에서 동료들을 만나요.
♧ 문의
02-6214-3525 내선3 / 이민우, 윤은혜
♧ 이 곳을 누르시면 공지사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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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77-1330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아래의 설명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차별사례들이니
참고하시어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을 목격하셨을 때 전화주세요.
□직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없이 장애를 사유로 장애인 등을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간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였더라도 장애인에게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분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에 의한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등에 대하여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괴롭힘
장애를 이유로 집단따돌림, 모욕적인 언어표현, 추행, 학대, 금전적 착취 등 행하는 경우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1577-1330
성동지역 직통번호 02-2297-5974 / 02-6214-3525 내선 3 김동현
팩스 02-600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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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센터&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 생각, 의견 등을 실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 주제 : 장애인 관련 내용(정책, 환경, 경험, 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 분량 : A4 기준 1쪽 이내
□ 기간 : 상시 투고 가능
□ 보낼 곳 : knil26@hanmail.net
- 익명 투고를 원하시는 경우 익명 투고 가능합니다.
- 제목을 달아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없으면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내용에 맞는 제목을 달아드립니다.
- 상황에 따라 원고가 일부 수정되거나, 원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원고 수정은 투고하신 분의 의도를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투고하신 분과 협의를 거쳐서만 수정이 이뤄짐을 알려드립니다.
- 원고 수정, 원고료 지급을 위해 연락처와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투고 시에도 연락처 및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원고를 투고하여 공존에 게재될 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경우, 주제를 알려주시면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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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뉴스클리핑입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① [국감] 활동지원서비스 종합조사 ‘난타’…“장애인을 잠재적 사기꾼으로 여기나”(비마이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종합조사가 장애인의 실제 생활과 지원 필요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종합조사(아래 종합조사)는 장애인을 6개 등급으로 나눠 활동지원 서비스 시간을 획일적으로 결정하던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활동지원서비스를 당사자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9년 7월 도입된 제도이다.
하지만 장애계는 종합조사가 장애인의 필요와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신체 기능 중심으로 점수를 매겨 지원시간을 제한한다고 비판해왔다. 정부가 예산에 맞춰 지원량을 결정한다는 뜻에서 종합조사가 아니라 ‘종합조작표’라고 부르기도 했다.
② 지난해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346억원 최다, 과징금 최대 5배 ‘강화’(에이블뉴스)
지난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적발액 중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346억 4,000만 원으로 전체의 72.4%를 차지함.
이에 정부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비용을 허위 청구한 제공기관에 두 번째 위반부터 영업취소 처분을 내리고, 부정수급액의 최대 5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가 15일 이 같은 내용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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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난 소식지는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지난 소식지로 연결됩니다)
그 이전(~2025년) 소식지들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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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사회참여를 응원해주시는
성동센터&마을야학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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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후원
[성동센터] 갈홍식 곽보연 권명희 권오현 권태지 김경민 김경숙 김경우 김남옥 김동현 김류림 김명학 김병옥 김상희 김시온 김시현 김신열 김양순 김연진 김예나 김우정 김원선 김재원 김재환 김주애 김준우 김지영 김태희 김현정 김현주 김형진 김홍영 김효진 나영숙 나정례 명근철 문혜란 민병일 박경석 박기대 박명란 박상혁 박선우 박수진 박신화 박온슬 박재용 박정선 박종희 박철균 배미영 백진숙 백해룡 서성남 손경미 송정규 신인기 안미영 안형진 엄춘옥 엄태숙 오병금 오병옥 오상만 유미정 유윤희 윤순희 윤영서 윤은혜 윤재숙 이귀남 이규식 이대영 이미선 이민우 이복실 이선이 이성민 이수미 이수용 이순자 이슬하 이정자 이지연 이진 이형숙 이화진 이효순 이희영 임경미 임미경 임미란 임영은 임현숙 장순옥 전선우 정동은 정석기 정성주 정영주 정옥경 정우영 정태진 정현순 정혜선 조미진 조복화 조성남 조윤희 조인숙 조재범 지종희 최경진 최송화 최수정 최용기 최정현 최준연 최진영 최현아 추경미 표정순 한성희 한해자 홍미애 홍순주 황소영 황인현
[마을야학] 갈홍식 강병찬 김광이 김미옥 김새린 김소중 김우정 김자영 김혜미 명근철 박기대 심재언 양기철 오치승 이강윤 이경남 이민우 이상범 이수미 이슬하 이지연 임춘택 임현숙 장경영 장윤실 장재만 정미진 정영숙 정은희 조갑현 조성남 최미진 하선 한성희 한태섭
📍계좌이체 후원 김성헌, 문유리, 유승민, 정영신
📍물품후원 김후빈 찐빵, 임춘택 제주감귤과즐 2박스, 이복실 박카스 1박스, 이성미 귤 1박스, 김기범 한뿌리 1박스, 김윤수 가야음료세트 1박스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동센터&마을야학을 후원하는 단체 스파인2000, 성동푸드마켓, 성동자원개발분과, 성동평화의집, 예인교회선교부, 이마트왕십리역점, 성동구마을자치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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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소중한 나눔과 연대, 언제나 기다립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2005년 6월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장애인의 자기계발,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향합니다.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끌어올립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놀고, 배우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에는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교육청에 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고려되지 않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현실을 바꿔내고, 성동 지역을 장애인이 배우고 일하며 자립하는 공간으로 바꿔내려 합니다.
*함께 만드는 성동센터, 마을야학 후원 방법*
💖후원방법1️⃣ CMS 후원
CMS 후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5,000원부터 자유롭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CMS 출금이체는 신청서에 작성한 후원 금액이 후원인의 은행계좌로부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야학의 계좌로 매달 정기적으로 출금되는 후원 방식입니다. 한 번의 수고로 장애인 차별의 벽을 허무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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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방법2️⃣ 계좌이체를 통한 직접 후원, 자동이체 후원
후원자께서 직접 은행에서 또는 인터넷 뱅킹으로 일시적 후원, 자동이체 후원을 설정해주실 분은 아래 계좌번호로 해 주시면 됩니다.
계좌 입금 시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불가합니다.
우리은행 1005-800-954183 (예금주: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은행 653201-04-101263 (예금주: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후원방법3️⃣ 물품 후원
나눌 수 있는 물품이 있으시면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반찬 한 접시부터 중고 가전제품, 사무기기까지 사무실 운영과 회원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기타 어려우시거나 문의 사항은 성동센터, 마을야학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
성동센터 02-6214-3525
마을야학 02-2294-2772
[자원 활동]
성동센터, 마을야학에서 행사 차량, 자원 활동, 중증장애인 일상 활동을 지원해주실 자원활동가, 그 외 디자인을 비롯한 사무 업무, 다양한 자원 활동을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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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knil26@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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