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우리 자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 필리핀 전 상원의원 Cynthia Villar
활동 소식
[필리핀]

ASEZ-필리핀 빌라르 재단 MOU체결.. 자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

2026년 1월 28일, ASEZ와 필리핀 빌라르 재단(Villar Foundation)이 라스피냐스–파라냐케 습지공원(Las Piñas–Parañaque Wetland Park, LPPWP) 강당에서 환경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습지 생태계 보호 기후 회복력 강화, 지역사회 기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중장기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년 주도 환경단체 ASEZ와 필리핀 대표 환경·복지 재단 간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스쿠다이 강을 푸르게.. 쓰레기를 걷어내고 블루카본의 씨앗을 던지다

2026년 1월 25일, ASEZ 회원들이 조호르 스쿠다이 강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ASEZ ABC(ASEZ Blue Carbon, ABC) 운동의 일환으로, 하천과 연안 생태계를 회복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기 위한 청년 주도 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전 8시, 이스칸다르 푸테리 시의회(Iskandar Puteri City Council, MBIP) 추아 리 후이(Chua Lee Hui) 시의원과 시의회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정화도구를 준비하고 ASEZ 회원들과 함께 스쿠다이 강변 약 1km 구간을 집중 정비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플라스틱 병과 유리병, 비닐봉지,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골라 담은 결과, 총 23자루 115kg의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미국]

ASEZ 케임브리지 지부, ‘어머니의 사랑으로 만드는 AI’를 고민하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설계된 인공지능은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ASEZ 케임브리지 지부 대학생들은 2025년 10월 30일 「A Mother’s Love in the Age of AI(인공지능 시대의 어머니의 사랑)」라는 제목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연민과 배려,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에 두고 인공지능의 미래를 새롭게 조망해 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글로벌 이슈
세계 습지의 날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람사르에서 지구 생태계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인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곳에서 채택된 ‘람사르 협약’은 전 세계의 습지를 보호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정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정부 간 환경 협약으로서 그 첫발을 내딛었다. 이 협약은 ‘생태계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습지의 파괴를 막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 목적을 둔다. 1975년 12월 21일 국제적으로 정식 발효된 이후,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한 173개국이 당사국으로 참여하여 국경을 초월한 보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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